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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야환담 창월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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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창월야를 그리 높게 안 쳐주더군요. 동인녀들은 창월야 좋아라 하지만 남자들은 부녀자 요소가 너무 섞여 들어갔다고 욕함;
전 창월야 재밌었습니다. 머신건하트 세건이나 서린의 모습도 좋았고(좀 찌질했지만 막판포스가...) 오히려 광월야가 좀 아니더군요. 그래도 아직 연재중이니까...
전 월야환담 시리즈 자체가 그닥 재밌지 않아서(개인적으로는 이미 클랜별로 능력 다르고 하는 건 뱀파이어 더 마스커레이드에서 많이 봤던 터라 별로 신선하게 느껴지지도 않았고요.).근데 재밌다는 사람도 있고.뭐 개인마다 느끼는 건 다르겠죠.
영웅문 2부요 최곱니다 ㅎ
가즈나이트..오랜만에 들어보네요-0-, 휀라디언트 참 좋아했는데..
그래서 작가들이 2부를 안쓰죠. 그런의미에서 월야환담은 대단한겁니다.
소설은 모르겠지만 소포모어 징크스라는 말이 있긴 하죠.
대도오2부인 흑풍도하도 읽어볼만 합니다. 4권까지는 매봉옥 주인공.
영웅문 2부가 맞는듯..
전 묵향 2부가 더 재미났음...마장기 집어넣은 것도 그렇고...
저도 영웅문 2부가 맞는듯...
이것도 2부가 맞겠죠? 전 아해의 장이랑 2부격인 페르노크요!
영화 포함이라면 다크나이트가 있긴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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