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몽중몽상

작성자
Lv.84 하늘과우리
작성
14.04.17 22:40
조회
946

  글읽기 힘듭니다. 그냥 저의 꿈을 이야기 하고 싶어요. 생각과생각의 교류를 원하죠.  스트레스 심한글이니 호기심 가진 사람만 보시길.

  

         신통영통 이산이수법 을 배우개된건 아주 제수가 없어서였다. 옛제사장의 영혼 공부를 배운다는것 즉 단군의 법을 배우개 된건 사고 때문이다.

 내가 13살때 교통사고가 있었다. 형의 자전거 뒤에타다가 커부길에서 차와정면 충돌직전에 자전거방향을 틀었고 나는 길둑 밭에 머리 부터 떨어져 뇌수가 흔들렸다. 병원에서는 아무 이상이업다고 했지만 4월3일 사고일부터 한달후인 5월3일날 난 환청에 시달렸다.

 난환청 환각 환시의 3종 셋트로 몰려오는 정신질환에 그해 7월7일에 마유 정신병원에 입원을 희망했다.

 하지만 이결정이 7년동않의 병원 생활을 하게 될줄 몰랐다. 초기 5년동않은 환청이 시장통처럼 왁자 지껄한 아무 의미없는 사람들의 소리였다. 난 너무 고통 스러워서 병원내의 도서관에서 소설책을 읽으며 현실을 도피했다.

  어너날 한소설 책에 무당의 이야기를 다루었는데 신을 모시는 방법을 자세희 설명했다. 난 죽기 살기로 이모든 환청을 끝네기 쉬해 신을 모시기로 했다.

 네가 모시기로 한조상신은 단군 할아버지고 천부경과 참전개경을 외우면서 내않에 단군할아버지를 모시기로 했다. 하지만 단군 할아버지는 이며 실주에서 떨어져서 허주로 격하 되어있는 상태로 오희려 환청이 심해졌다.

 너무 고통 스러워 돌아 가신 어머니를 내안에 강신 하길 기원했다.

 꿈에서 어머니는 내가 머리를 다치면서 영문이 10분의1쯤열려 있고 그열려 있는 틈으로 내영혼이 빠져 나와있고 또한 잡스러운 귀신들이 들락 날락 한다는 것이다.

 나는 이고통을 해결할 방법을 물었다. 어머닌 미간에 정신을 집중하면서 이를 악물고 영혼이 들어오면 들어 오는줄 알고 나가면 나가는줄 알아야 되고 또한 증조할아버지와 통령 하라고 했다. 증조할아버지는 중하급 각자 시라 정신 공부를 가르쳐준다는 것이다. 또한 일념으로 천부경을 공부하고 이해 하는게 도움될거라 하셨다.

  우리의 경전은 우주의 시작과끝 즉 인간의 비밀과 신의 비밀을 압축 시켜노았고 일딴 숫자를 이해 하여 세상의 창조원리를 이해 하라는 것이다.

 나아가 나의 후천의 업은 세상의 메시아의 업을 만들어가고있다는 것이다.

 그원리인즉 나는 나와 통령 하여 능통 대각 하고

 나는 조상의 근원가 통하여 우주의 시작을 알고

 나는 나의 후손과 통하여 우주의 마지막을 알고

 나는 세계의 전일류와 통하여 창조주로의 각성의 길을 알려주는 존재라는것이다.

 결국 나는 가만희 있어나 전인류의 업을 내가 닥아줄수 있다는 것이고 또한 전일류가 가진 빙의령 질고 재앙의 귀신을 내않에 받아 들일수 있다는 것이다.

 이때 내안에 천신이나 마신을 불러 들일때 나의 1초전의 과거  시점을 분화 시켜서 과거의 나와 통령하여 영혼을 불리시켜 그육체를 천신에게 넘겨 주고 나는 천신의 지식일부를 받아들이고 영력의 9할을 소모하여 상위 우주로 갈수는 있지만 일반 사람에 비해 좀모자란 인간이 된다는 것이다.

  목숨을 걸어 상위 우주로 갈수는 있지만 일반인에 비해 모자라고 기적은 없고 이런 상황이 반복되는것이 나의 업이라는것이다.

  뭐 과거와 현실육체의 반을 천신과 마신에게 팔아 정신공부하는 내용입니다.

   

  음양 오행 과 오색을 천부경의 숫자 풀이로 순서되로 나열한다면

 

     음 양 수 화 토 금 목

     암 광 흑 적 황 백 청

  

  내 마음 되로 8자 붙여 우주의 시작과 끝을 억지로 풀어 본다면

 

   무 반 유 음 양 수 화 토 금 목 인 일 시 종 멸

 

                                                                                박 성 동 의 회고록

 

   우리 모두 다같이 건강 하고 행복하게 생활인계를 열어 봅시다.

  


Comment '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강호정담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14643 글 쓰고 있습니다. +1 Personacon 르웨느 14.04.19 1,408
214642 첫날 구조작업을 오늘 같이 했으면? +11 Lv.49 금토일 14.04.19 2,450
214641 미스틱파이터 이거 재밌더군요. +1 Lv.6 그라츠트 14.04.19 2,029
214640 제가 적을 내용이 아니었네요. Personacon 적안왕 14.04.19 1,332
214639 솔직히 요새 생각합니다. +18 Lv.27 Bibleray 14.04.19 1,795
214638 갑갑합니다. +8 Lv.38 독자에요 14.04.19 1,696
214637 이카루스 온라인 삭제. +14 Personacon 엔띠 14.04.18 2,516
214636 아니, 어떻게 구조자가 줄어들수가 있죠.... +15 Lv.10 황신 14.04.18 2,027
214635 음모론의 기승전병 +12 Lv.35 초아재 14.04.18 2,571
214634 으으으 세월호 관련해서 악플러들이랑 음모론 등등 난리... +4 Lv.37 暗海 14.04.18 1,967
214633 우리나라의 속살을 그대로 보여 주는군요. +4 Lv.19 산경. 14.04.18 1,957
214632 (세월호 관련) 네웹소에서 불미스러운 일이 생겼군요. +1 Lv.8 showdown 14.04.18 2,369
214631 재난사고에 유언비어를 만들어서 퍼트리는 말종들도 문제... +4 Lv.28 EHRGEIZ 14.04.18 1,421
214630 문피아에 이상한 기대를 가지지 마세요. +12 Lv.76 사유라 14.04.18 2,327
214629 철골 구조물 헬기로 날라서 투하하면 안되나? +4 Lv.24 약관준수 14.04.18 2,204
214628 이건 뭐 이거저거 따지고 뭐 할거도 없이 선장이 살인자... +8 Lv.53 야채별 14.04.18 1,917
214627 단원고 교감 자살로 추정이라고 하네요. +7 Lv.99 칼두자루 14.04.18 2,286
214626 이번 여객선 참사사고로 한국 국제위상 수직하락이네요.. +9 Lv.41 가글님 14.04.18 1,812
214625 이건 국내 해운사 전반의 문제입니다. +4 Lv.15 난너부리 14.04.18 1,506
214624 이거 오보겠죠...? +11 Personacon 르웨느 14.04.18 2,052
214623 먹먹하네요 +7 Lv.57 민가닌 14.04.18 1,789
214622 방송사고... +2 Personacon 아나키즘 14.04.18 1,526
214621 레임덕에 국가 통제권 상실등 후폭풍이 상당할 겁니다. +3 Lv.24 약관준수 14.04.18 1,821
214620 알면 알수록 선장이 죽일넘이네요. +11 Personacon 아나키즘 14.04.18 2,098
214619 기자들 뽑아버려? +9 Lv.17 아옳옳옳옳 14.04.18 2,188
214618 무사하길. +5 Personacon 르웨느 14.04.18 1,075
214617 근데 왜 구조생중계는 안하는 걸까요? +5 Lv.1 [탈퇴계정] 14.04.18 1,836
214616 류현진이 3승 성공했네요... +1 Lv.8 미노루 14.04.18 1,319
214615 감탄이 나오는 윤석민과 류현진에 대한 멋진 분석 블로그... +2 Lv.15 난너부리 14.04.18 2,023
214614 홍가혜라는분... +7 Lv.82 페로니아 14.04.18 1,653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