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는 것도 이제 미안합니다.
.............그 차갑고 깊은 곳에서...
산 사람들은 살아있는 오늘 하루에 충실해주는 게
우리가 할 수 있는 최고의 묵념 아닐까요.
보람찬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세월호에서 구조된 6살짜리 권ㅇㅇ양.
가라앉는 배에서 나오기 전에 1살 많은 오빠가 구명조끼를 자신에게 입혀줬다 합니다.
솔직히 전 이거 유언비어라 생각하고 싶습니다. 7살짜리가 뭘 안다고... ㅠㅠ
같이 살아나와야지...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바라는 것도 이제 미안합니다.
.............그 차갑고 깊은 곳에서...
산 사람들은 살아있는 오늘 하루에 충실해주는 게
우리가 할 수 있는 최고의 묵념 아닐까요.
보람찬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세월호에서 구조된 6살짜리 권ㅇㅇ양.
가라앉는 배에서 나오기 전에 1살 많은 오빠가 구명조끼를 자신에게 입혀줬다 합니다.
솔직히 전 이거 유언비어라 생각하고 싶습니다. 7살짜리가 뭘 안다고... ㅠㅠ
같이 살아나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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