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근데 제가 살면서 느낀바로는 자기 기준 가지고 남에게 쓴소리 잘하거나 찌르는 사람은 반대로 다른 사람에게 그런 쓴소리를 들은 때에는 잘 받아들이기보다는 오히려 자기 기준에서는 이게 옳다고 주장하면서 되려 화를 내는 경우가 많더군요. 내가 남을 보면서 옳지 않다고 생각해 하는 쓴소리도 결국 그 사람 입장에서는 부끄러워서 되려 화내는 경우도 있겠지만, 기준이 달라서 화내는 경우도 많겠지요.
내가 남에게 쓴소리를 들었을 때에도 부끄러워서 반대로 성질 부리는 경우도 있지만, 내 생각과 다른데 자기 기준으로 말을 해서 화나는 경우도 많았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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