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문 내용도 실속은 전혀 없고 책임을 작가에게 돌리는 4과문이었는데
24시간도 못채우고 21시간만에 메인에서 사라진 것은 진짜 선을 넘습니다
저는 이만 남은 거 전부 보던 소설 작가님들께 후원하고 떠납니다
여기까지 왔으면 문피아 몰락하는 건 확정인 듯 합니다
조아라가 어떻게 망해갔는지 아시지 않습니까
그런 못볼 꼴을 보느니 저는 이만 떠나겠습니다
다른 절이 없는 것도 아닌데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날 수 밖에요
여러분도 늦지 않게 떠나서 정신건강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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