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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24

  • 작성자
    Lv.24 약관준수
    작성일
    14.03.16 01:19
    No. 1

    전달은 어려운 법이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9 부정
    작성일
    14.03.16 01:20
    No. 2

    그러게요. 정말 어렵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Vermagic
    작성일
    14.03.16 01:20
    No. 3

    그냥 뭐 그러려니 하고 넘기는 게 여러모로 속 편합니다 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9 부정
    작성일
    14.03.16 01:22
    No. 4

    불온한 사상을 갖고 쓴 덧글은 아니기에 불편하진 않습니다. 다만 제대로 의사를 전달하지 못한 제가 부끄럽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HAWX
    작성일
    14.03.16 01:22
    No. 5

    그러게 말입니다.
    말이란 게 정말 힘든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9 부정
    작성일
    14.03.16 01:26
    No. 6

    밑에 르웨느님의 문장 질문에 덧글 단 것도 부끄러워졌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HAWX
    작성일
    14.03.16 01:31
    No. 7

    어쩌겠어요 당사자, 아니 당사자도 아니지만... 듣는 사람이 그렇게 들린다는데요. 뭐...
    처음이야 해명을 하는 것이 좋지만, 해명에도 불구하고 자꾸 왜곡시켜서 알아듣는 건 어쩔 수 없는 듯 합니다. 그냥 맘 쓰지 마세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아나키즘
    작성일
    14.03.16 01:28
    No. 8

    연습은 필요 없으실 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MOT
    작성일
    14.03.16 01:30
    No. 9

    공감가게 잘 쓰셨는데 말이죠.
    기분 상하셨을텐데 쿨하게 잊고 주무시기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천향자
    작성일
    14.03.16 01:35
    No. 10

    토닥토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낙월신검
    작성일
    14.03.16 01:37
    No. 11

    저도 몇번이나 읽어봤지만 왜 그런 오해를 하셔는지 이해가 안가네요...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피리휘리
    작성일
    14.03.16 01:42
    No. 12

    세상에는 많은 사람이있구나 하고 생각해요 그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주판알
    작성일
    14.03.16 01:45
    No. 13

    지역비하를 막으려다 염전주인들의 입장을 옹호하는 뉘앙스로 받아들여져서 그래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 천향자
    작성일
    14.03.16 01:50
    No. 14

    지역비하를 하고 싶은 사람들의 억지 춘향때문은 아니구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9 주판알
    작성일
    14.03.16 01:58
    No. 15

    여기가 벌레들 모인데에요? 문피아에서 무슨 지역비하를 합니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 천향자
    작성일
    14.03.16 02:02
    No. 16

    벌레들도 군데군데 보이던데요? 안보이시나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9 주판알
    작성일
    14.03.16 02:20
    No. 17

    누군지 알려주세요 한번 잘 보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 천향자
    작성일
    14.03.16 02:44
    No. 18

    아이디 적어도 된다면 적어드리고 싶지만 그건 사이트에서 불가할거 같구요 궁금하시면 잘 찿아보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2 지나가는2
    작성일
    14.03.16 08:42
    No. 19

    그렇게 받아들인 사람이 이상한 겁니다. 처음부터 색안경을 꼈거나 독해력이 떨어지거나, 둘 중 하나겠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no*****
    작성일
    14.03.16 02:24
    No. 20

    요즘 그싸이트 댕기던 사람들이 다 유난하더군요 --; 뭔가 지령내려 왔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다이버스
    작성일
    14.03.16 04:20
    No. 21

    부정님 댓글에는 전혀 염전노예로 부린 사람들을 옹호하는 늬앙스는 없었습니다.
    그저 아무리 잘 못 됐다고 떠들어도 고쳐지지 않는 이놈의 사회를 한탄하는 느낌이 들었다고 할까요? 어떤 지역이든 지금 노예로 부리고 있는 신안쪽의 상황과 비슷한 곳이 있다면 그 곳에서도 이런 일이 벌어졌을 것이라는.... 뭐, 그런 느낌이 강했지요.
    근데, 왜 부정님의 말이 노예로 만든 사람들을 옹호하는 글로 받아들여지는지 당최 이해가 안가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페르딕스
    작성일
    14.03.16 07:00
    No. 22

    염전노예 문제는 정말 심각하게 그리고, 엄격한 처벌로 다루어야 할 문제입니다.
    이런식으로 대립구도가 되면 안되는데, 되는 건 정말 어이 없는 일이군요.
    문제는 이 중대한 사건을 [ 좋은 기회다 ] 라고 생각하고, 자신의 지역 감정을 쏟는 사람들입니다.
    이런 때 지역 감정을 푸는 사람은 솔직히 정말 인간성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그런 사람이야 말로, 염전노예사태의 중요한 문제인 이기적인 면을 가지고 있지 않나 의심스럽습니다.
    그 사건의 비참함을 느끼지 못하니, 자기 감정의 도구로 밖에 이용 못하는게 아닐까요?
    어떤 지역이라는 인식을 떠나, 노예로 부린 사람은 심각한 범죄자고, 그 주변인은 범죄 행위의 방조자와 공범일 뿐입니다.
    어느 지역이라는 건 상관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5 난너부리
    작성일
    14.03.16 09:43
    No. 23

    말씀에 적극 공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그비환
    작성일
    14.03.16 12:53
    No. 24

    내용이 정말 이상했는데요. 지역특성상 일어날 수 있는 일이었다?? 이것도 어떤의미에선 지역차별적 발언이죠. 지역과 상관 없이 범죄를 저지르면 처벌을 받으면 된다고 말하면 끝인 이야기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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