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동감이라기 보다. 사람마다 각각의 생각과 가치관이 다른데 표현하는게 좀 거북한 경우를 저도 작품을 읽거나 댓글을 달다가 종종 봅니다. 처음에는 정말 못마땅 했지만 . 작가님의 작품을 읽고 달은 댓글을 반박하기도 뭐하고 그냥 넘어가기도 뭐하고 ...굉장히 난감했지요. 그래서 지금은 민감하고 거북스런 댓글을 보면 그 다음 글에서. 그냥 응원합니다. 건강 하세요. 기운내세요 등 위주로 댓글을 답니다. 자잘못을 떠나 작가님 기운 내시라고요 .. 의도를 모른다 할지라도 그렇게라도 소심하게 응원 드립니다. 그게 일개 독자의 한계네요. 그래도 작가님의 작품이니 그 정성은 오로지 작가님만이 할수 있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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