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는 참고로 9년째 개발을 해오고 있습니다. 아이폰, 안드로이드 앱도 만들어 본 경험도 있습니다.
제가 만든 앱은, 기존 웹을 토대로 사용하기 쉽게 구성한것으로 겉을 감싸는 부분만 개발을 하면 되는 비교적 어렵지 않은 방법으로 개발을 한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혼자 의사결정을 하면서 만들기 때문에 의사소통의 시간도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문피아앱은 처음부터 모바일을 대상으로 만들고, 여러가지 해야 할 요소가 많습니다. 기획, 서버 구축, 보안, 웹서버, 안정성, 앱개발등 해야할 것이 많이 있고, 고객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는 오랜 시간이 걸릴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만든앱은 태생이 웹을 편하게 보여주는 거라서, 빠르지도 않고 여러가지 에러의 소지가 많이 있습니다.
문피아앱이 잘 만들어지면 사라질 운명이거나, 다른 모습으로 변하게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이점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서 적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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