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그일이 실제로 일어났군요. 문피아가 업자를 고용해서 2년동안 열심히 만들었다는 문피아앱이.. 독자가 여유시간으로 틈틈히 만든앱과 별차이를 못느낀다는 반응 오히려 더 좋다는 글도 보이고,,, 게다가 한달가량의 짜투리 시간으로 만들었다는것만으로도 문피아가 얼마나 독자들에게 사기를 쳐왔는가를 분명하게 드러낸 사건이죠,,
이시점에서 저는 궁금한게 있습니다. 문피아가 작가들에게는 엄청난 양보를 해왔다고 자랑을 해왔는데요.. 다른 사이트에 비해 작가들에게 더 많은 배분이 있다고 자랑해왔고 이제껏 이걸 믿고 있었습니다만.. 이게 사실일까요?? 믿겨지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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