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발자크 트릴로지의 발자크요. 미쳤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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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자크를 빼먹었네요 ㅋㅋ
퀵쉴버 데드풀 그린 랜턴이요.
데드풀은 가만 보면 뭔 소리를 하는지 이해가 안 갈때가 많은지라..ㅋㅋㅋ 그린 랜턴은 맹세가 가장 기억나네요 ㅋ
유수행의 임사영이요.
유수행은 말만 들었지 보진 않았는데 재밌나요 그거?0_0??
양판과 소설의 차이를 알게 되요.
음..양판 같아서 안 보고 있었는데 한번 봐야겠네요 ㅋㅋ
비밥 스파크
동의합니다 ㅋ
은혼의 긴토키
신역홍앵전인가?거기서 싸우는 걸 봤는데 평소의 어벙함은 온데간데 없더군요.
스칼렛 위치요. 인상이 깊다고 해서 항상 좋은 쪽으로 남는 것은 아니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싫습니다.그 캐릭터..차라리 회색분자라면 이해라도 하는데 그건 또 아니고 참-_-ㅋㅋ;;
액셀러레이터, 쿠마가와 미소기요. 둘 다 곱지 않게 미친놈들이자, 제 최애캐입니다.
요즘 한두 편씩 보고 있는 애니네요 ㅋ
고스트 라이더.... 케이지 형님께서 멋지게 말아드신 케릭터죠. 새영화도 나온다던데....orz 배트맨이 저는 인상깊었습니다. 제일 처음 느낀게, 아! 돈만 많으면 히어로짓도 할수있구나 였죠...(너무 속세적인지) 그 외에도 나니아 연대기의 아슬란 이라던가, 불쌍한 마빈 (히치하이커스 가이드 투 겔럭시 씨리즈) 등등이 있지요!
솔직히 스파이더맨처럼 맨몸투사로 활동하는 히어로보단 첨단 돈지랄로 히어로,혹은 빌런짓을 하는 애들이 너무 많아서;;;ㅋㅋㅋㅋ배트맨과 아이언맨이 그 선두주자 급이지요ㅎㅎ
요즘 스타워즈 시리즈를 봐서 그런지 다스 베이더가 기억에 남는군요
팔 다리 다 잃기 전에는 그래도 사람처럼 생겼는데 다 읽고 나니 많이 변했던 캐릭터였죠. 뭐,다크사이드에 빠져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전 한스 대령이 아카드보다 인상깊더군요. 대사 하나도 없이 존재감을 과시하는 캐릭터라니.
마우저 c96을 개조해서 쓰는 괴물이지요.뭐 원래 늑대인간이라 어차피 인간의 근력을 뛰어넘으니 상관없긴 하겠습니다만...근데 부대 소속이라는데 부대원은 본인 혼자-_-ㅋㅋㅋ;;
일보의 시작에 나오는 마모루
최근 본 소설 중에서는 히키가야 하치만이 제일 기억 남네요.
저 이름 어디서 본 것 같은데 기억이 안나네요.어디서 봤더라;;
어벤져스 dc코믹스판인 저스티스 리그:워에 나오는 슈퍼우먼이요. 슈퍼우먼이 글케 쎌 줄 몰라서..ㄷㄷ
원더 우먼이구나..
원더 우먼은 좀 이해가 안가긴 하지만 복장이 야하다고 여성의 성 상품화 논란에 휩싸인 적이 있었지요.근데 그렇게 치면 야시시한 복장으로 싸우는 캐릭터 꽤나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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