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어찌됐든 그리스의 민주주의 클래스는 민주주의 정화라 할수있는 투표제도인 도편제도이고...페르시아와의 살라미스 해전을 승리로 이끈 테미스토클래스(우리나라로 치면 이순신 장군급)는 나중에 그를 시기한 사람들에 의해 도편제도에 의해서 추방당하고(이순신 장군 백의 종군급이라고 할까..)오히려 적국이였던 페르시아 왕이 그를 도와줘서 페르시아 왕의 밑에서 여생을 보내죠 ㅋㅋ 페르시아와의 전쟁당시 그리스는 개막장국가...서로 같이 지휘를 맡을려고 다퉈서 지휘권확립이 되지 않자 하루마다 돌아가면서 지휘권을 맡고....전쟁이 끝난후 살라미스해전을 승리로 이끈 테미스토클래스가 있는데도 누가 제일 공을 많이 세웠나 투표를 했었는데 다 자기 자신들을 찍어서 한표씩이 나왔데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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