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는 종이 접기만 해도 ㅠ_ㅠ
찬성: 0 | 반대: 0
저도 종이접기는 답이 없습니다 ㅋㅋㅋ.., 예전에 종이접기 동아리에 들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 동아리에 왜 들었나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좀 지루하기도 했고요... 쩝...그렇다고 옛날에는 그림에 취미가 없었을 시기였고 말이죠.
이런 예술적인 부분에 능력이 있는분들은 진짜 부러워요. ㅎㅎ 노력을 해도 못따라가겠음.. ㅠㅜ (정말 피나는 노력을 안해서 그런지 몰라도..)
다 그런 것 같아요. 저는 서예를 했는데, 잘 쓰는 사람의 작품을 눈앞에 두고 보는 것만으로도 굉장히 도움이 됐었지요. 한 30분쯤 감상하고 제 글씨를 쓰면 벌써 아까 전과는 달라져 있었는걸요. ㅎㅎ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