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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7

  • 작성자
    Lv.11 집파리
    작성일
    14.03.03 12:30
    No. 1

    지금부터라도 식단 조절을 시작하는건 어떨까요? 운동은 3월 10일 부터 하더라두 말이죠.

    ps. 탱탱한 궁딩만드는데는 스쿼트 만한 운동이 없다고 생각드네요.. 맨손 스쿼트 죽어라 하세욤 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0 부정
    작성일
    14.03.03 12:44
    No. 2

    여기에 첨언을 하자면 풀스쿼트 + 풀 스루 + 힙 쓰러스트 삼종셋이 갑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별가別歌
    작성일
    14.03.03 12:52
    No. 3

    오라오라 화이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꿀도르
    작성일
    14.03.03 13:05
    No. 4

    화이팅.. 저도 살이 올라서 다이어트좀..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앙당구리
    작성일
    14.03.03 13:14
    No. 5

    양배추 물이 짱이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거울의길
    작성일
    14.03.03 15:11
    No. 6

    몸 버리는 최적의 길인 굶어서 빼기는 절대 하지 마셈.. 디톡스도 네버.
    꼭 영양균형있게 칼로리 따져서 식이요법 하시고 운동을 병행하심 좋겠죠..
    운동하면 식욕이 늘텐데 맛있는거 못먹음 너무 괴롭습니다. 미역국 드세요. 칼로리 낮고 양은 푸짐한 푸드 아시겠져. 느글느글한 식이섬유도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만..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짓인데.. 그놈의 군살이 뭐라고.. 서럽고 스트레스 팍팍 들기 전에 한 번에 건강하게 체중조절합시다. 다이어트 여러번 시도하다 실패하면 남는건 피폐하고 부운 몸 밖에 없어요.
    요요현상이 없도록 하려면 꽤 공을 들여야 합니다. 자기자신의 몸을 잘 알고 인내해야지요. 몸이 변화를 알아차리고 체질이 변할 때까지. 힘내세요. 히나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朴어진
    작성일
    14.03.03 15:44
    No. 7

    몸무게가 몇 kg인진 모르겠지만, 절대 삐쩍 마르게 뺀다거나 하지는 마세요. 적당히 통통해도 보기 좋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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