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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1

  • 작성자
    Lv.69 그믐달아래
    작성일
    14.03.07 18:14
    No. 1

    거울에 비친 내 얼굴이었다는 건가요? 아니면 다른 사람도 나와서 손 씻으려고 하는데 서로 동시에 화장실 문을 열었다는 건가요? 잘 이해가 안가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낙월신검
    작성일
    14.03.07 18:17
    No. 2

    거울에 비친 본인 모습 보고 놀라 다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낙월신검
    작성일
    14.03.07 18:22
    No. 3

    전 목에 주름 생길까봐 누워 있는 자세에도 신경쓰는 저를 보고 아...나이를 먹어구나 하고 느끼네요...ㅜㅜ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낙월신검
    작성일
    14.03.07 18:23
    No. 4

    그리고 아래 (초등학생 남자아이들의 놀이에 대해 질문) 댓글들를 보고 많이 먹어구나 하고 느껴네요....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가출마녀
    작성일
    14.03.07 18:24
    No. 5

    깜깜한 화장실에서 핸드폰불빛에 비친 자기얼굴이 거울에 보여다는말임
    무섭내요 상상만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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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몰도비아
    작성일
    14.03.07 18:57
    No. 6

    길거리에 지나가는 젊은 여자들의 태반을 예쁘다라고 생각하게 됐다는걸 알게 된 순간 나이가 들었다고 느꼈습니다.


    이제서야 십대후반, 이십대초반이었던 제게 "늬들 나이때는 안꾸며도 그냥 예뻐"라고 말씀하시던 어른들의 심정이 이해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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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피리휘리
    작성일
    14.03.07 19:09
    No. 7

    동네 귀엽고 이쁘장하던 동생들이 시집가서 애놓고나서 오빠야는 왜 장가안가는데? 홀애비로 지내는게 좋나? 이럴때 느끼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4 가출마녀
    작성일
    14.03.07 19:33
    No. 8
  • 작성자
    Lv.90 부정
    작성일
    14.03.07 20:10
    No. 9

    어렸을 댄 학교 복도 맨바닥에서 회전낙법해도 괜찮았죠. 지금은 뛰지도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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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7 윤필담
    작성일
    14.03.07 21:25
    No. 10

    1.친구들이 하나둘 시집, 장가가서 애낳고 하는거 보면
    나이들었음을 느낍니다.

    2.여자 아이돌들 보다... 나보다 10살 어린애들도 있다는걸 보고 느낍니다.
    한때는 티비 나오면 다 나보다 누나, 형이었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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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플라워
    작성일
    14.03.07 23:22
    No. 11

    군대에서 공동묘지에서 잠을 잔 이후로 겁은 사라졌네요 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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