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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런 진화론은.....
아직은 카더라에 불과합니다.
어제의 진리가 내일의 발견으로 번복되는 경우가 많아요.
아마 이 이론도 조만간에 반박 이론 나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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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팬지도 고기를 먹고 가끔 원숭이나 지네 동족도 잡아먹는데 침팬지는 나무위에서 편히 먹이를 먹다보니 턱구조랑 치아가 생고기같이 즐긴 고기를 잘 씹지 못해 입에 한조각 넣을 정도의 용량을 네시간이나 씹는다네요.
투쟁보다 안전을 택한 원숭이는 지금도 고기를 껌처럼 씹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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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육식동물로 진화해가는 과정에 있는 종이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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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식이 뇌용량을 키웠다면 공룡은 호랑이는 사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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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식탓을 하기에는 동양과 서양만 봐도 너무 다릅니다.
옛날부터 육식을 주류로 하던 서양과 채식을 주류로 하던 동양은
같은 육류를 섭취했을 때 소화능력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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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시님 말이 맞고 거기다가 보태자면 육식을 하는 맹수들은 턱뼈가 발달했습니다. 그래서 두개골이 작을 수 밖에 없습니다. 당연히 뇌가 작지요.
침팬지도 동물치곤 뇌용량이 큰 편이긴 한데 인류보다는 턱이 더 컸음 치아도 부실했고요. 씹기 좋게 발달 하지 않았음.
불을 우연히 사용했던 인류는 불을 통해 연한 고기를 먹어서 턱뼈가 더욱 작아진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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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을 이용해 맹수로 부터 보호하고 더욱 풍부한 영향과 영리해진 인간은 두 손을 자유롭게 사용 할 수 있게 발달했고 더욱 뇌가 발달했습니다.
왜 우리가 어렸을 때 간단한 산수할 때 암산이 안되서 손가락 이용하잖아요. 인간의 뇌의 발달은 현재도 손운동에 영향을...
그러니까는 티비와 전기도 없던 과거에 자위를 한다고 해보세요. 지금처럼 야동이 없는 시절에 상상을 했겠죠. 손을 바삐 움직이면서...
그럼 상상력이 더욱 풍부해지고 이거 웃자고 한 소리가 아님. 진짜임.
그래서 우리가 쓰는 간단한 제스처만 보고도 그 뜻을 알 수 있는 거와 연관이 있음.
공통적으로 손가락을 입에 대고 쉿하는 것도...
그러니까는 우리가 흥분을 하면서 말할 때 손을 이용하죠 엿먹인다던가 뭔가 표현할 때... 생각할 때 우리는 양손을 많이 씁니다.
그래서 담배피는 창작자(상상력으로 먹고 사는)직군들이 쉽게 못 끊는 것임 이것도 진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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