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학자들이 달리기 하듯이 인류가 진화했다는데...
유인원과는 확실히 다른 골격을 가진...
그러니까는 목뼈가 정면을 볼 수 있게 받추어지게 발달하고 근육이 잡히게 즉 직립보행이 가능한 애들이 우리의 조상이라네요.
최초의 조상은 직립보행이 가능하고 어금니가 침팬치에 비해 덜 발달했다고 합니다.
물론 두뇌 용량은 똑같이 500cc고요.
덩치도 비슷했고.
근데 직립보행에서 결정적인 차이가 낫다네요.
침팬지는 나무에서 생활하기 적합한 골격이지만 우리 조상님네는 거북이처럼 육지와 바다를 같이 공존할 수 있게 나무와 지상에서도 생활이 가능 즉 활동영역이 더 넓었고 늘 긴장과 자극속에서 살 수 밖에...
그러니까는 당시의 상위포식자들에게 더 노출이 심하죠.
원래 인간은 자극이 심한 역사를 가진애들이 더욱 진보된 문명과 강한군대를 갖게 되잖아요.
그 유전자가 바로 침팬지와 라이벌일때부터 그 투쟁심을 가지고 있었음.
침팬지는 숨는 것을 택했다면 막다른 쥐가 고양이에게 덤빈다는 심정으로...
암틈 그만큼 노출되었지만 고기를 먹을 기회가 침팬지보다 더욱 많게 되었다는 거죠.
근육보다 뇌를 구성하는데 열량을 더 소비한다는 것은 알죠.
즉 육류를 더 많이 섭취한 울 조상이 더욱 무럭무럭
그리고 거기서 몇개의 인종으로 또 갈리는데...
거기서 생존경쟁에서 우리 조상들이 이겼음.
그러니까는 우리 조상님네들이 서로를 잡아먹었다네요. 근데 이중에 킹왕짱격인 호모 에렉투스는 불을 사용할 수 있었는데 물론 인위적으로 만든게 아니라 자연적으로 생긴 불을 꺼지지 않게 간수하고 사용 할 줄 알았다네요.
우리 조상의 사촌격인 에렉투스가 불을 사용해서 더욱 신체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고 불을 피움으로 연한 고기를 먹을 수 있어서 턱이 작아져 대신에 두개골이 더욱 클 수 있게 되었다네요 자연스럽게 뇌용량도...
그런데 에렉투스가 사피언스(우리 조상)들이에게 발려요. 왜냐하면 울 조상네들은 불을 인위적으로 이용 할 줄 알았고 무엇보다...
흑요석으로 무기를 만 들 줄 알았죠.
ㅋㅋㅋㅋ
그리고 그렇게 진화를 거듭하다가 현재에 백인 황인 흑형이 탄생함.
만일 우리가 현재처럼 조금 더 지혜롭지 못했고 야만적인 환경에서 살았다면 흑형은 백인들과의 조우에서 살아남지 못했을 것임. 실지로 최근 역사에서도 노예로 고생했죠.
만일 같은 인류라고 여기지 않고 다른 종족으로 인식했으면... 후후후.
Comment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