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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Personacon 체셔냐옹
    작성일
    14.03.01 22:39
    No. 1

    그동안 즐거웠어. 정말 사랑했지만, 아니 사랑하기에 네가 원한다면 그만 너를 놓아줄게. 네가 그동안 보여준 사랑도 잊지 않을 거야. 이젠 안녕. 내 사랑. 방학.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二月
    작성일
    14.03.01 22:41
    No. 2

    정말 믿을 수가 없어요. 국산오징어님이 고등학생이라니! 학생이라니!
    아자씨로 봐서 미안해요. 학교생활 재밌게 즐기시고 힘내세요~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4.03.01 22:45
    No. 3

    블럭제도가 뭔가요 ㅇㅅ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쉐룬
    작성일
    14.03.01 22:45
    No. 4

    이런 사회에서 태어나 힘든 시기가 오시겠지만, 결코 좌절하지 마시고....

    후회없는 인생은 살기 힘들지만, 후회를 남겨둘 일은 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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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2 朴어진
    작성일
    14.03.01 22:57
    No. 5

    많이 먹진 않았지만, 나이를 먹고 보니 뭔가 배울 수 있을 때 배워 놓는게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20대 중반이 되니까, 배우고 싶어도 시간이 없어서 못 배우네요. 시간 쪼개서 공부하고 있지만 다른 것도 하고 싶지만 물적, 시간적으로 부족해서 못하네요. 할 수 있을 때, 열심히 하세요! 나중에 후회하지마시구요~
    어떤 기사였나? 글귀가 떠오르네요.

    선생님이 매번 전교 1등하는 한 학생에게 물었습니다.

    "넌 목표가 뭐길래 그렇게 공부를 열심히 하니?"

    전교 1등 왈이

    "아직 목표가 없어요. 하지만 다음 번에 목표가 생기면 공부가 발목을 잡을까봐 지금 열심히 하고 있어요."

    이 글을 작년 말인가에 봤었습니다.
    만약 이글을 학창 시절때 봤다면 지금 제 모습은 지금과는 많이 다를 것 같습니다.

    열심히 하세용!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역주행
    작성일
    14.03.01 23:42
    No. 6

    저희 학교 손톱길이를 잡는대요. 아니, 때가 어느땐데 손톱길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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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2 단단단단
    작성일
    14.03.02 00:30
    No. 7

    블럭 제는 12345678교시 있으면 34교시를 통으로 진행하는 건데요...
    저 고3 떄 시범으로 울 학교에서 했었는데 결과는 개망;;
    선생님들이 도저히 적응을 못하셔가지고 본인들만의 수업 흐름에 따라 쉬는 시간을 줌
    어디는 수업 하고 어디는 애들 밖으로 나와서 놀고 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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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5 탁월한바보
    작성일
    14.03.02 15:26
    No. 8

    가장 남성이 미치는 순간이 둘 있습니다. 입대 하루 전과, 결혼 하루 전.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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