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니요. 대부분 그럴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무섭죠. 무심코 죽어버릴 것 같아서.
전 마른여자는 환상입니다..여친이 통통하거든요 이때까지 사귀었던 여성분들도 다 통통하셨고...
커플이다!! 마탑에 커플이 침입했다!!!!!
전 방금 보고도 눈치채지 못했는데! 대단하십니다 ; . ;
커플이 내 독자라니... 실망이야!
음... 아프리카의 기아에 허덕이는 사진들이 생각나서 과감히 철수했었습니다.
너무 마르면 슴가가 적을 확률이 높아서 안 좋아합니다. 가끔 예외인 분도 있을 순 있지만요.
너무 마르면 당연히 보기 좀... 적당한 게 좋죠.
저도 마른 여자만 계속 만나서 통통한 여자가 어떨지 모르겠네요.
적당히 마른. 적당히 통통한. 이죠.
전 마른 여자 좋아합니다. 30키로대로 내려가면 좀 그렇지만 키가 160 안되는 분이면 40대 초반이면 좋고 160이상이면 50대 이하면 좋아요. 제 여자친구도 40~42 왔다갔다 거리는데 키가 157입니다. 하나도 안 징그러워요 -_-
사람마다 다르군요. 전 여자분 키가 만약 163이라면 50 후반에서 60초반 정도가 보기 좋더라구요.
저랑 키가 비슷하면서 무겁다면... 체질이겠죠 ㅠ_ㅠ
그냥 여자면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우문현답이십니다. ㅋㅋㅋㅋ
저는 연상에 통통하고 키작고 뭘해도 귀여운 여자요ㅋㅋ
난 좋은데 ㅇ,.ㅇ
으음
남자랑 여자랑 보는 시각이 좀 다르더라고요. 저희가 보기 좀 그럴 정도로 마르신 여자분들도 같은 여자분들이 보기엔 정말 잘빠지고 날씬한 몸매를 가졌다고 보더라고요;;
삼십킬로대는 너무 마른거구요. 너무 마르면 또 옷 폼이 안나죠. 늘씬한 여자가 진짜 시각적으로는 보기 좋고 옷맵시도 나고 보기에는 좋긴 한듯~
160이하여도 30키로대는 너무 마른거 같습니다 연예인도 그정도는 아닐것 같네요
160대에 40대 초중반도 거의 뼈밖에 없는 거에요. 직설적으로 말해서 말라서 보기 좋은 것(?) 외에는 그다지 건강하지도 않고 별로 쓸모도 없는 몸이지요. 특히 남성보다 체지방율이 높은 여성들에게는 말이지요. 키에서 -110 정도의 몸무게가 표준이고, 거기서 +/- 몇 키로가 정상이고 건강한 체중입니다.
제 집사람은 183에 76이거든요. 76이라 숫자만 보면 허걱! 하실텐데... 키에 비해 말랐어요.
Comment '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