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도 여성분들 몸무게 얘기 나오고 다른 곳에서도 계속 다이어트 한다는 여자분들의 이야기를 보면서 느끼는 건데, 왜 그렇게 다이어트를 하나요?
물론, 비만이라서 건강을 위해 하는 것이라면 이해가 가요. 그런데 키 163에 38키로? 그러고도 다이어트 한다는 분들이 계시고 (이것은 거식증이죠.) 162에 53키로라고 다이어트 하는 분들 계시고....
다른 분들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전 개인적으로 마른 여성분들 보면 징그러워요. 여자라면 자고로 약간의 살집도 있어야지 비쩍 마른 여자분들 보면 어디 아픈사람 같아서 매력은커녕 보는 것만으로 무서워요. 솔직히 여자 연예인들도 (일전에 우연히 몇차례 본 바로는) 티비로 보니까 이쁘지, 실제로 보면 너무 말라서 징그럽더라고요.
이런 생각을 하는 제가 이상한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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