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의연하게 피는 꽃과 같이... 왠지 이 문구가 생각나더군요. 어디서 본 건지는 기억이 안 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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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구성 관련해서도 드라마틱한 사연이 많은데 찾아서보면 재미있습니다. 김연아 스파이럴을 참 좋아했는데...
김연아와 동시대에 태어나 그 경기를 봤다는게, 나름 자랑거리인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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