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뚝뚝하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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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똑배기하실래예?
무엇이무엇이 뚝같을까
표준어라는 것이 꼭 고정되는 것이 아니지요. 대중의 요구에 따라 변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오똑한'이 '오뚝한'을 밀어내고 표준어가 되는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미 대부분의 신문에서조차 '오똑한'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국립국어연구원 말을 들어보니 하여튼 지금은 오뚝한이 맞는 듯 합니다.
표준어(오뚝한 콧날)와 대중어(오똑한 콧날)는 다른 언어입니다. ㅎㅎ
예전에는 오똑이 맞았는데, 1978년 표준어 재사정때 오뚝으로 바뀌었습니다.
어머니는 짜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짜장면 아니죠 자장면 맞습니다. 어머니는 자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그냥 짜장으로 하게.
자장면 / 짜장면 몇 년 전에 복수표준어로 인정되었습니다.
처음 알았네요 ㅎ
엔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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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배함장
양사(樣師)
二月
김연우
용세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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