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대마의 환각성은 술과 크게 차이없는 수준입니다. 환각이 있다고 해서 그 자체로 무조건 약물로 관리될 필요는 없는거고, 그 정도에 따라 관리가 요구되거나 접근 제한을 걸면 되는 정도 아닐까 합니다. 외국의 사례들을 보자면 약국에서 처방전 받고 파는 정도는 아무 문제 없을거 같고, 전면화도 뭐... 크게 문제되진 않을꺼 같네요. 대마는 공격성을 극도로 낮추고 근육을 이완시켜 무력하게 만든다고 알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환각 본다고 해도 그 자리에 널부러져서 혼자 추태를 부리는 정도이지, 타인에게 위협이나 해악을 가할수 없다는 말.
뭐, 다만 전면합법화가 된다면 ,당연히 간접 흡연은 담배보다 훨씬 더 강하게 제제되어야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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