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1

  • 작성자
    Personacon NaNunDa
    작성일
    14.02.10 00:42
    No. 1

    대마초를 펴보질 않아서 솔직히 잘 모르겠네요.
    대마초는 그만큼 흡연이나 음주와 비교될정도의 수준이라는거 아닌가요?
    실제로 약물로 취급되서 관리되고는 있나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2.10 00:44
    No. 2

    뉴스에서 본바에 의하면, 약물로는 충분한 효능이 입증되었다고 합니다. 다만 '식약청'에서는 대마초는 '아편과 같은 연구를 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2.10 00:46
    No. 3

    다시 말하면 약물로 취급되지 않고, 금지품목이라는 ........ 아직 확신이 안서네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백수77
    작성일
    14.02.10 00:49
    No. 4

    아편같은 경우야 꼭 필요한 경우가 있지만, 대마를 약으로 사용하기에는 그를 대처할 수 있는 좋은 약들이 많아서 필요 없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2.10 00:53
    No. 5

    본초강목, 동의보감, 등등의 한의학에서는 대마초를 약재로 사용하는 처방까지 존재합니다.
    다만 대마초 자체가 금지 품목이라서 어떤 상업적인 이용자체를 불가하고 있네요.

    제가 주장하는 바는 일반화하여 성인이라도 정상인들이 이용하기에는 사용해서는 안될품목이라는 것이지요.
    건강상 약품으로 쓸경우에는 외국에서 연구결과들을 발표한대로 약품으로 쓸때는 찬성한다는 제한적인 반대입니다.

    뉴스내용중에서, 고통이 심한 환자들에게 대마초는 아편보다 더 나은 효능이 있다는 부분이 보도가 되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백수77
    작성일
    14.02.10 01:22
    No. 6

    당연히 약 효과가 있죠. 다만 지금에 와서 굳이 대마를 합법화 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죠. 대마를 이용해 만든 알약이 카나다와 스페인에서 합법화되어 판매되고 있는데, 굳이 대마를 필 이유가 없으니까요. (알약은 피는 것에 비해 환각증상 등이 현저히 적거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세월
    작성일
    14.02.10 01:10
    No. 7

    친구가 호주가니 일시킬때 대마초 피게 한다던데요
    대마초는 힘듬을 덜 느껴서 힘든일 할때 쓰인다고 하더군요
    물론 나이먹으면 패망된다고 친구는 안폇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惡賭鬼
    작성일
    14.02.10 01:19
    No. 8

    연구 결과에 따르면 대마의 환각성은 술과 크게 차이없는 수준입니다. 환각이 있다고 해서 그 자체로 무조건 약물로 관리될 필요는 없는거고, 그 정도에 따라 관리가 요구되거나 접근 제한을 걸면 되는 정도 아닐까 합니다. 외국의 사례들을 보자면 약국에서 처방전 받고 파는 정도는 아무 문제 없을거 같고, 전면화도 뭐... 크게 문제되진 않을꺼 같네요. 대마는 공격성을 극도로 낮추고 근육을 이완시켜 무력하게 만든다고 알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환각 본다고 해도 그 자리에 널부러져서 혼자 추태를 부리는 정도이지, 타인에게 위협이나 해악을 가할수 없다는 말.
    뭐, 다만 전면합법화가 된다면 ,당연히 간접 흡연은 담배보다 훨씬 더 강하게 제제되어야 할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2.10 01:32
    No. 9

    알콜중독과 대마중독의 비교이겠지요.
    그저 소량일때의 비교는 안봐도 추정이 가능하잔아요.
    술 한잔마시고 운전했을때와 한모금대마피고 운전했을때의 차이점이지요.
    즉 세심하게 모든자료나 상황을 비교한것이 아니라는 점을 따져보는것이지요.

    약품처럼 관리되면 반대안합니다.
    술과 담배에 대한 제한이 더강해진것처럼 대마초도 완전금지는 풀어주돼 꼭 필요한 경우 이외에는 제한하는 조치가 필요하다는 말에는 공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묘한(妙瀚)
    작성일
    14.02.10 02:48
    No. 10

    한국식약청은 딱히 믿음이 안가는게
    그 금지품목이란게 외국에서 허용되는거라도 지네들이 긴가민가하면 그냥 금지 때려넣어서...
    그보다 원 주제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저는 그냥 담배나 대마초나 도찐개찐이라 봅니다
    연구결과 따지자면 술이 코카인보다 해롭다는 논문도 있습니다. 그런데 술은 규제를 안하죠.
    이런거의 반대론으로 중독이나 남용이 예시로 흔히 사용되는데
    중독되서 좋은건 세상에 뭐가 있을까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슈크림빵이
    작성일
    14.02.10 05:15
    No. 11

    대마가 무서운건 대마에서 다른 향 정신성 물품으로 발전되는게 쉽다는거죠.
    대마 하나로만 보면 담배와 크게 다를바 없습니다. 그러나 다른 마약. 아편 코카인등등을 막지 못하는한 대마도 합법화 하기 힘들죠.
    미국이야 다른 마약점 그만하고 대마로 만족해라.. 이거겠죠.
    대마가 불법이긴하지만 이미 공공연하게 많은 이들이 피고 있고 오죽하면 드라마 영화에서조차 대마 피는걸 담배 피듯 나오니..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