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일베충이 믿고 있는 광기의 밑바탕은 재미 입니다. 그 벌레들에겐 다른 생각따위는 없습니다. 그런 머리도 없구요. 자신의 재미를 위해 아무 생각없이 타자를 칠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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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맞아! 정말 우습게도 그들의 비상식적인 행동의 밑바탕은 재미와 관심의 구걸 등이죠. 하....
지금이야 웹상이 아닌 현실상에서까지 그들의 비뚫어진 성향을 내비추는 것을 꺼려하지만 나중에는 어떻게 될지 정말 모르는 일이지요.
요즘도 길가는 여자아이 밀고 일베만세를 외치는 놈들이니까, 뭐, 잘 선동만 하면 암부에서 나라를 지키기 위해 싸우는(자칭) 특수부대가 될 지도...?
원래 나치가 일베충같은 애들 선동해서 돌격부대(나치당 말고 다른 당파가 연설하면 때려부수는 그런 부대) 만들고 세력확장했다죠.
국뽕에 알레르기반응을 보이는 걸로 봐서는 그것도 아닌 것 같습니다만...
초창기에는 네오파시즘을 지향하고 있었겠지만, 지금은 광기 어린 서커스를 보는 듯한 느낌입니다. 하지만 이런 광극은 좌/우 상관 없이 성향이 극단적으로 편중되어 있을 때에는 항시 일어나는 것들이라 그냥 그러려니 하고 있습니다.
2000년대 초중반의 환빠 열풍이 생각나네요. 자기 의견하고 안 맞으면 식민사학이니 사대주의자니 하는 소리를 아주 쉽게 들었죠. 그리고 나치에게 박해 받으며 나치 욕을 바가지로 한 유태인들이 팔레스타인에게 하는 짓거리를 보면 이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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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집쟁이
HAW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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