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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20

  • 작성자
    Personacon 마아카로니
    작성일
    14.02.10 12:44
    No. 1

    헉. 둘이 띠동갑이었다니 몰랐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윈드윙
    작성일
    14.02.10 13:00
    No. 2

    나이차이가 좀 났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원생(願生)
    작성일
    14.02.10 13:08
    No. 3

    김종수 기자님?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윈드윙
    작성일
    14.02.10 13:41
    No. 4
  • 작성자
    Lv.6 도제徒弟
    작성일
    14.02.10 13:22
    No. 5

    솔직히 운이 좋았다고 생각해요. 턱에 럭키펀치가 들어가지 않고 경기가 장기전양상으로 전개되었다면 아마 윤형빈씨가 졌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윈드윙
    작성일
    14.02.10 13:42
    No. 6

    네^^ 기본기는 살짝 밀리는것 같았어요. 하지만 맞는것을 두려워하지않고 자신있게 들어가는것을 보니 분명 격투기에 도전할만한 근성과 자질이 있어보이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 도제徒弟
    작성일
    14.02.10 13:49
    No. 7

    그부분은 저도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상대가 공격해오면 피하거나 막기보다는 시종일관 카운터를 시도하더라구요. 턱에 명중한 끝내기 펀치도 사실 그덕에 나온거죠. 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윈드윙
    작성일
    14.02.10 13:52
    No. 8

    아아.. 저는 도저히 흉내낼수없는 근성이에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탈퇴계정]
    작성일
    14.02.10 13:27
    No. 9

    이걸로 만족했으면 하군요. 아직 가혹한 훈련이 필요하다고 보는데요.타카야씨가 방심한것이 패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윈드윙
    작성일
    14.02.10 13:43
    No. 10

    어쨌든 국내격투기 관심활성화에 한몫해서 기분좋네요^^
    멋진 도전이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Dainz
    작성일
    14.02.10 15:11
    No. 11

    마이너한 국내 격투기계에 흥행요소로서 충분히 활약을 해줬죠.
    몇년을 준비해도 출전못하는 선수들?
    아니 국내에 격투기 시장 자체가 거의 없다시피한데 일반인 한명 덜 출전해서 뭐 어쩌겠다구요.ㅎㅎ
    지난번 개그맨 이승윤씨(맞나?)가 격투기 데뷔를 했었지만 흥행몰이로서 윤형빈 발끝에도 못미쳤다는걸 생각하면, 일회성이 아니라 앞으로도 계속 롱런해서 격투기 활성화에 한몫 해줬으면 바랄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부정
    작성일
    14.02.10 15:12
    No. 12

    이런 것을 볼 때마다 종합에서의 펀치력이 권투의 그것을 쫓아가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정타가 나도 서 있는 걸 보면요. 체급을 봐선 다운되어도 될 법한데. 사람이 약하다기 보다 룰에 따라 손을 뻗는 자세가 달라지니 힘이 덜 실리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2.10 15:21
    No. 13

    그야 당연한게 권투는 상체만 쓰지만 종합격투기에서 풀스윙하다가 역습당해 그라운드 가면 노답이거든요
    게다가 권투는 잡으면서 지연시킬수도있고 숨고르기도 가능한데 mma는 뭐 클린치해도 발로때리니까요
    그 발로치는것도 많이 맞으면 다리가 풀리니 좋을게 없죠
    권투보다 펀치력이 낮은게 정상이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2.10 15:25
    No. 14

    윤형빈이 이긴것도 일본선수가 원투하고 게임으로 치면 큰기술 연계기 넣었는데 거기에 역상성인 카운터가 제대로 들어가서 뭐... 윤형빈이 한대맞고 아무렇지 않다는듯 손 까딱하니까 큰거로 보냐주마 하다가 뻗은거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4 Dainz
    작성일
    14.02.10 18:53
    No. 15

    최근의 종합 격투선수들은 복싱 무에타이 주짓수 레슬링 등등 전혀 다른 분야의 무술을 두루, 상당수준까지 섭렵합니다. 펀치력만 따지면 복서와 별반 차이 없죠.
    정통 복서들도 종합격투를 하면 펀치맞고 KO 많이 당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2.10 18:30
    No. 16

    윤형빈이 격투기에 도전하였다는 사실을 최근에야 알았습니다. 개그맨이 뜬금없이 갑자기 웬 격투기를....? 조금 어리둥절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관측
    작성일
    14.02.10 19:17
    No. 17

    진정성보다는 억지 이슈로 논란만 일으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악마왕자
    작성일
    14.02.10 19:24
    No. 18

    로드 fc의 노이즈 마케팅을 보고 일본선수가 너무 불쌍해 졌습니다.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무차별한 욕설 때문에 짜증이 나기도 하고요. 차라리 일본선수가 이겼으면 했는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2 악마왕자
    작성일
    14.02.10 19:26
    No. 19

    요즘 '주먹이 운다'나 '로드fc' 하는 거 보면 흥행을 위해 MMA를 싸움으로 몰고 가는면이 보이는거 같아서 안타까운 마음도 있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관측
    작성일
    14.02.10 19:39
    No. 20

    이해당사자는 하나도없이 전혀상관없는 사람데려다가 악역시킬뿐아니라 거짓경력입히고,, 임수정선수마저도 자기이름 팔지말라고했지만 들은척도 안하고, 친한파데려다가 혐한만들어놓고... 참 로드도 막장이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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