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도 강제 노동하는 꿈을 꾼 적이 있습니다. 문제라면 해부당하는거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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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이거 위험한데 꿈 내용을 막힘없이 잘 정리 되었다는 것은 그만큼 꿈내용이 실감나고 시공간의 엉클린의 영향을 들 받았다는 건데. 이건 렘수면중에서도 가장 위험한 단계입니다. 여기서 더 심해지면 몽유병이되요. 이잉
? 1주일 전쯤에 꾼건데...
다른 사람들보다 제가 잠을 많이자서 꿈 내용을 몇번 기억하는 편이에요. 오늘 12시간을 잤지만 뭐 꿨더라? 기억 날 것 같은데... 하면서 기억이 안나네요 ㅋㅋ; 그냥 좀 충격적이여서 기억하는 것 같은뎅
ㄴㄴ 저는 죽은듯이 조용히 자는 타입인데 논리적인 꿈들 종종 꾸곤 합니다. 깨어있는데 생각했던 것들이나 했던 것들 영향을 좀 받는듯. 항상 논리적인 꿈만 꾸면 문제가 되겠지만 어쩌다 한번씩은 괜찮다는.
자고 일어나자 마자 적으면 저도 잘 기억합니다... 단지 일어나서 10분정도안에 못적으면 대략적으로 기억이 나고 30분정도 지나면 내가 무슨꿈을 꿧더라? 하는정도 ...
그 신안군 염전밭에서 탈출한분 생각나네여 -ㅂ-
그거 방금 알게 됐는데 진짜 대한민국 맞나 싶더라고요.
다른 사람들은 즐거운 일상을 누리는데 나는 강제 노역에 끌려간다.... 이건 혹시 글쓰기의 중압감을 실토한 꿈이 아닐지....
전 글 안써요... ...후... 군대..
그럼 군대에 중압감을 느끼신 거군요. ㅋㅋㅋㅋㅋㅋ
전 무한도전에 출연 하는 꿈만 2번. 유느님과 단독 대화 한번 꿧네요.
저는 제가 기억하는 가장 끔찍한 꿈은 처키같이 뭔 인형이 나와서 마을사람 다 죽이고 제가 어떻게 인형에게 아부하다가 인형이 가지고 있는 총 뺏어서 얼굴 쐈는데 공포영화처럼 인형이 머리 확 들고 꿈에서 깸...
...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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