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러니 저러니해도 치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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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기사와 하룻밤보고 빵터짐
제생각에 치안하나는 우리나라가 다섯손가락안에 들지 않을까요?
많이 험악해졌다고 하지만, 아직까지 밤에 싸돌아 다닐 수 있는 나라는 별로 없죠.
oecd가입국중 1위 아닐까요?
소설을 수필처럼 써서?
밤새 술먹고 돌아다니는 사람들 생각해보면 범죄율도 높은 건 아닌 것 같아요
최근에 유럽갔다왔는데 밤에도 마음놓고 돌아다녀도 좋겠구나 하고 생각든곳이 런던 하고 한국인을 더 많이본 인터라켄... 나머지는 돌아다니면 안되겟구나를 가면 바로 느낍니다.
영국도 치안하면 알아주는곳이죠.
저는 아무래도 한국이 편합니다..괜히 고생할 바엔 ㅠㅠ
어그로 끄는분 와서 난장만들까 걱정되네요.ㅋㅋ
중학교때 국어선생님이 추천을 해주셨던 작가였는데... 십년 전 쯤이니 인식이 좀 바뀌었나요
여행기 자체에도 문제가 많지만, 특수한 상황의 여행을 (즉, 헬게이트 열린 전장지역을) 간후 그걸 배낭여행족이 물어서 똑같이 거기로 가고있다는게 문제죠. 아니 거기가 어디라고 간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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