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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Lv.39 청청루
    작성일
    14.01.25 17:18
    No. 1

    게임으로 보면 보스몬스터는 맞는데 CC면역이 없는 샘이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14.01.25 20:24
    No. 2

    센트리를 형용하는 말은 백만개의 폭발하는 태양으로 아는데요. 아무튼 굉장히 민폐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 소월(小月)
    작성일
    14.01.25 21:00
    No. 3

    둘 다 쓰입니다. 백만 개로 알고 계신 걸 보면 월드워 헐크를 보신 모양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역주행
    작성일
    14.01.25 21:24
    No. 4

    조금 뜬금없지만 저는 미국에서 DC랑 마블 포함해서 조커가 가장 좋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마존이
    작성일
    14.01.25 23:29
    No. 5

    ? 스포주의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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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9 그믐달아래
    작성일
    14.01.26 00:48
    No. 6

    아 댓글 쓰다 댓글 다 날라감 쓰기 싫어진다 흑흑
    제가 듣기로 원 스토리에서는 엘사가 Let it go라는 노래 이후로 마녀로 변신해 악당이 되고, 안나는 영웅 혹은 선한자 역할을 담당하게 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참 소심하고 우유부단하게 끌려다니던 엘사가 완전 변신하는 장면이 그 장면이라....
    근데 스토리 제작자던가 총 책임자이던가 하는 사람이 엘사역 맡은 분의 노래를 듣고 감동 받아서 이런 목소리를 가진 케릭터가 악당 역할을 해서는 안된다고 해서 지금의 스토리로 바뀐걸로 알고 있어요.
    원래대로라면 엘사는 혼자서 사는 얼음여왕이 되었을 것이고, 안나는 왕국의 여왕으로 썰매타는 덩치큰 시크남과 결혼해 살았겠죠? 그리고 실제 러브 스토리도 그 시크남과 안나가 진정한 사랑을 맺는 것으로 짜고 있다가 스토리 전반적으로 뒤집히면서 엘사와 안나의 가족적인 사랑으로 바뀐걸로 알아요.
    원래 악한 역할을 해야 했던 엘사가 어설프게 선한 역할로 돌아서서 우리가 조금 빈약한 스토리라고 여기게 되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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