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무력보다 언어로 대항한다는 건가. 이게 소설화되면 굉장히 복잡하겠는데요. 쓰는 사람은 머리터질듯.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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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악의 개념이 없으면서 인류가 사회를 구성할수가 있을지 그것에서 의문이 드는군요. 그 이외의 방향성과 설정은 흥미를 끌고, 참신한 느낌을 주는군요. 소설상에서 선악의 기원을 정의하려고 노력하시지 말고, 소설상의 현재 시점에서 가장 큰 선악의 시발점을 과거의 한 시점 정도로만 제한하신다면, 무리없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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