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엄청 많지 않나요. 오죽하면 옛날 말에, 소설 제목, 주인공 이름이랑 지명만 바꾸면 다른 소설이라고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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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소설 뿐이겠습니까. 미드에도 많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CSI의 JJ.에이브람스도 있죠.
독특한 문체를 가진 소설의 경우에는 주인공이나 기타 주연이 모두 같은 느낌을 주죠 마치 사극을 보면 그사람이 그사람인 것 처럼 말이죠.
노라조의 슈퍼맨, 카레, 고등어는 알고보면 가사만 다르고 리듬이 다 똑같다고 하죠?? 뿌리가 같고 내용이 같더라도 각자의 고유의 특성을 잘 살리면 인정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요??
제가 자기복제를 벗어나고자 정말 노력 많이합니다. 저는 항상 저도 모르게 비슷한 분위기가 나서요
엔띠
키아르네
엔띠
키아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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