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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직구...
직구를 날려서 해외까지 닿는줄 알고 놀랐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분 결혼하시나봐요...
전 누나 결혼 할 때 학생이라 몸으로 때우고 친구들 동원해서 일만 잔뜩 시켰죠...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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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정담에서 직구 글을 본거 같은데...200만원이면 60인치가 딱일 것 같은데용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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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전 투자해서(?) 투자금 회수를 할 수 있을까요?
못할꺼 같음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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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뭔가 기사의 전하는 방향? 제목의 실수? 같은 경우라고 봅니다.
사실 일반인이 3개월 동안 500만원 어치 물건 구입 할 일이 뭐가 있는지;; 진짜 결혼할때인데 남편,아내로 나누면 거진 천만원 가까이 살수 있단 소린데 해외직구가 그렇게 싸다면 괜찮은 범위 같거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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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머리 아프네요...
해외직구매도 쉬운게 아니군요.
뭔가 공부할게 많네요....
배대지에 세일포인트라든지,기타등등.
뭐 나중에 하나 사서 받아보면 뿌듯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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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팔이가 뭐가 나쁜 건지 모르겠어요. 물론, 세금을 안 내는 경우는 문제가 되겠지만요.
뭐, 사실 상 세금 안 낼테니 문제 있는 게 맞으려나요?
..근데, 그러려면 되팔이가 일어나는 원인을 잡아야지 현상을 잡으려 하면......
월 500이라면 몰라도 분기 500이면 적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네요. 물론, 전 크게 느껴지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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