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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Personacon 마아카로니
    작성일
    14.01.19 21:43
    No. 1

    최달프 옹의 포스가 ㄷㄷ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1 밀렵
    작성일
    14.01.20 00:08
    No. 2

    오로지 忠만을 바라본 강철같은 무인. 이란 소갯말을 봤던적이 있는 것 같은데 정말 최영장군을 잘 표현하는 말이었던 것 같습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얼가니
    작성일
    14.01.19 22:24
    No. 3

    내 한마디만 하것어 듁디 말라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1 밀렵
    작성일
    14.01.20 00:09
    No. 4

    극 중 이성계는 그래도 어느 정도 표준어에 가까운 북방사투리 같았는데, 이지란은 진짜...사투리가 재미지더라구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아우에이
    작성일
    14.01.19 22:27
    No. 5

    전 4회인가?? 보다가 정도전과 신진사대부들이 명과 사대가 마땅하다고 다른 생각은 절대 아니된다고 단체로 하는 장면에서 더는 보고 싶지 않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1 밀렵
    작성일
    14.01.20 00:10
    No. 6

    그땐 확실히 명과 북원 중에 주원장의 명에 끈을 대는게 중요했으니까요...물론 무조건 사대를 한다고 하면 아쉽긴 하죠...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자공
    작성일
    14.01.19 23:14
    No. 7

    저도 나름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첨언하면 당대는 확실히 북원보단 명이 대안이었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1 밀렵
    작성일
    14.01.20 00:10
    No. 8

    네, 그랬죠. 북원은 쇠락해가지만 주원장의 명은 욱일승천하는 기세였으니..ㅎ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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