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보는 제대로 된 대하사극 같네요. 올레티비 결제까지 하면서 정신없이 재방송 몰아봤네요.
나오는 등장인물들 한명, 한명이 특성이 뚜렷하고..전개도 상당히 빠르고요.
무엇보다 가슴을 묵직하게 하는 그런 느낌이 있네요.
3회에서 정도전이 죽은 공민왕의 장례행차를 보면서 울부짖는 모습에서 찡..
또 북방사투리를 쓰는 이성계까지.
하. 정말 재미있습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오랜만에 보는 제대로 된 대하사극 같네요. 올레티비 결제까지 하면서 정신없이 재방송 몰아봤네요.
나오는 등장인물들 한명, 한명이 특성이 뚜렷하고..전개도 상당히 빠르고요.
무엇보다 가슴을 묵직하게 하는 그런 느낌이 있네요.
3회에서 정도전이 죽은 공민왕의 장례행차를 보면서 울부짖는 모습에서 찡..
또 북방사투리를 쓰는 이성계까지.
하. 정말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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