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초인들이 없는 소설요. 예전에는 먼치킨물들을 좋아했는데, 어째 대학 수업 들으면 들을수록...ㄱ-
찬성: 0 | 반대: 0
오류 까는 재미로 봅니다. 그래서 오류 없는 유명작 안 봅니다.
그냥 잘 쓴거 좋아합니다. 먼치킨이고 아니고 그런거 상관 없음. 근데 어떤 장르가 땡길때는 있음. 오늘은 영지물이 보고 싶다가 어떨땐 이고깽이 보고 싶을때도 있음 ㄷㄷ
살아가는 의지요. 의욕이 없더라도 자신만의 인생의 목표를 지키거나 인생의 목표를 찾는 것을 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자살하기 위해 살아가는 내용도 괜찮습니다. 인과관계가 제대로 갖춰진다면....
여주인공....
그냥 스토리 설정 인물 그리고필력 좋은거요. 장르는 별로 상관안합니다.
가난하고 힘 없던 주인공이 우연히 얻은 힘(주로 무력)을 키워 그 분야 최고가 된 뒤 다 깨부수다 보니 악의 집단과 부딪히고 이걸 깨다 보니 어느새 왕국 먹고 대륙 먹고 제국 세워서 부와 명예를 얻는 내용요. 현 시장 판소는 이게 거의 전붑니다.
1.참신함, 아이디어, 파고들 흥미거리. 2.글 속에 녹아든 작가분의 삶의 경험, 철학, 굴곡들.
일단 개연성을 전제로 생각해보면 전 드래곤볼형인 것 같네요 ㅋㅋ
어느 정도 생각할거리를 안겨주는 소설이면 만족합니다.
사실 전 소설을 볼때 , 아니 비단 저만이 아닌 많은 사람들이 그 소설의 주제나 경향이 아닌 마음에 드는 문체나 연계방식을 보죠
Comment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