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게.. 원론은 맞습니다..
무슨소리냐면, 전 정권인 MB정권이 낙수이론이라 해갖고 기업들 규제
풀어가면서 하면 청년 실업 타파와 경기 회복을 목적으로 한거잔아요???
하지만 그렇게 됬나요??
전 여기서 제일 분개하는게 정책의 목적이 아니라, 이러한 정책을
뒷받침할 서포트 정책의 날카로운 법률들이 함께 통과해야 하는 점이
없다는게 제일 화가 난다는 소립니다.
아니 야당이라는 사람들은 이상한거나 트집잡거나 종북이라고 욕이나
먹고 있는 와중에서, 이 정책은 막말로 현대나 삼성이 또 다시 대형병원을
체인점 1호~xx 호까지 만들어서 돈벌려는 돈냄세가 풀풀 풍길 수 밖에
없는 하나의 기회라고 생각되거든요.
그렇다면 이러한 순수한 목적이외에 사용한다는 거에 있어서 엄격한
규제적인 법률과 정책에 있어서 지금 정부는 국민과의 소통에
이제서야 눈을 떠서 말하는 것도 답답할 지경이고, 엔저 현상에 있어서
위기라는 소리가 위험과 기회가 같이 있다는 영어의 속담처럼
또 하나의 재정 정책을 뽑아서 이러쿵저러쿵 해야 할 판에
아직까지도 이런다는게 매우 화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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