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ㅇㅂㅇ...세번만 말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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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나라 군대 짬밥에 대한 평가 미국군 : 오늘은 짬밥이 맛있습니다. 기자님이 오셨거든요. 한국군 : 오늘은 짬밥이 먹을 만 합니다. 사단장님이 오셨거든요. 북한군 : 오늘은 짬밥이 나옵네다. 장군님이 오셨거든요.
아....초효님 조크가 더 잼나네요....^^;
근데 김송현님 어는부분에서 빵 터지는 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
어디가 웃는 곳인지 모르겠어요.@_@
웃음 포인트는 어디?
Too cold.(너무 추워요.) 조크가 너무너무 춥습니다.
삼 년 동안 단어 여섯 개만 말한 사람에게 불평이 많다고 핀잔을 주는 모습에서 난 빵 터졌었는데.... 역시 제 웃음 코드에 문제가 있는 듯.ㅜㅜ
원래 이런건 예상 못한 상황이 나와야 방 터지는데 그런게 없네요...아쉽....ㅡㅡ; 자 재도전 갑시다...^^;
세 번째 도전을 하고 싶지만 한 페이지에 세 편 이상의 글을 올리면 안 된다는 규정이 있는 것 같아서....
이런 개그는 더운 여름날을 얼리기 위해 하는거죠
아니요. 더운 여름날에 하면 안 그래도 짜증나는데 더 짜증나게 하지 말라고 싸다구 맞습니다. 제가 맞아봄...;;
조크라기보단 교훈적 우화 같은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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