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래도 신고를 하시는게 좋아다고 보네요. 요즘 세상이 진짜 살려줘더니 보따리 내 놓아라 하는 세상이라... 저도 지나가다 술취해서 길에서 잠던분들 보면 그냥112에 신고를 하고 가네요. 그럼 좀 있다 잘처리되어다고 전화가 옵니다. 만약에 누가 밀어서 넘어져서 다쳐다거나.아님 지갑이라도 없어졌다면 아주 귀찬아집니다.아마 그래서 요즘 남를 도와주는것에 주저하시는 분들이 많으거에요. 그분이 술취해서 이 사람이 그랫다 그럼 진짜 귀찮아 지거던요.그냥 신고하고 가던길 가는게 요즘 세상에서 할수있는 선행 같네요...안타깝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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