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대체로 동의합니다만 비매너 행위에 대한 제재가 과하다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나아가서 문피아가 한산한 이유와 그 해법이 규정에 있다고 생각하지도 않구요.

찬성: 0 | 반대: 0

넹. 정담이야 자유 게시판이니 딱 꼬집어 한가지 이유가 있다기보다는 전체적으로 유저가 줄어들었죠. 저도 정담이 나쁘다는건 아닙니다. 친목회가 강해져서 폐쇄 공동체가 있는것도 아니고 친절하시니까요. 다만 삶은 양배추처럼 죽었슴.

찬성: 0 | 반대: 0

그냥 어플 및 모바일페이지? 의 부재로 인해 사람들이 점점 떨어져 나간거 같아요
어플이야 그렇다고 치고 모바일페이지는 야동싸이트도 모바일페이지 운영하는데 문피아는 뭐하는건지 모르겠음

찬성: 0 | 반대: 0

확실히 죽어가고 있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여긴 감상이나 비평에 제약을 받잖아요 정보도 출판작이나 문피아 작품에 한정되어있고
커그 같은경우 연재작품은 거의 제로 수준인데 정보얻기가 좋으니 게시판이 괜찮죠... 너무 치우친경향이 있지만

찬성: 0 | 반대: 0

문피아 감상란은 규제가 너무 심해요...타사이트 연재작 금지는 왜 한건지 이해가 안가요. 유료연재하면서 손님 안뺏길려고 한거라기엔 너무 치졸한거 같고..작가가 글올리지 말랬다고 했다는건...정말 말도 안되는 명분이구요...;

찬성: 0 | 반대: 0

십이국기 ver. 현상황
문국은 아직 실도하여 요마가 듫끌지는 않으나 백성들이 근처의 조국이나 북국으로 떠나고 있다. 기린 적(!)우린께서 이미 몇 차례 왕의 마음을 돌리려 하였고 새로운 제도를 시행했으나 백성들은 눈가에 피로감을 더할뿐이었다. 수도 정담은 밝은듯 하나 무언가 보는 이로 하여금 끊어질듯한 아름다운을 느끼게 하였다. -신 문력 2년-

찬성: 0 | 반대: 0

참고로 요새장르시장유행 같은데 매우 민감한동네가 있죠
흥한다 싶으면 막 우후죽순 쏟아지는데 솔직히 아류는 아류더군요 뭐 유행에 민감도는 최고지만요

찬성: 0 | 반대: 0

독자가 안생겨요오...... (원래도 별로 없었지만)

찬성: 0 | 반대: 0

일단 접근성이죠.

앱. 모바일웹 페이지 둘다 없고

두번째는 '소설 검색의 불편함'이죠

'월별/연도별 선호작 순위 검색'같이 오래된 소설들 순위별로 나열할 수 있게 만들어서
찾아볼 수 있게 만들어야하는데..

문피아는 '이번달, 이번주, 전체' 이것밖에 없어요 검색할 수 있는 범위가

그렇다보니까 진짜 재밌었던 소설들이 '한달'이 지나면 베스트순위에 노출이 안되니까

그냥 묻혀버리는거죠..

그리고 쓸대없는 지역별 베스트같은거나 있고..
하다못해 조아라 비슷하게라도 순위 검색을 편하게 만들어놨으면 좋았을걸

소설은 방대한데, 최근 연재되고 있는 소설들만 순위에 노출되게 만들어져있으니
소설 몇개 보면 땡인거죠

소설 보기 불편한것도 있구요..

그냥 ..젊은피가 없는 느낌이랄까..

문피아는 1년전이나 2년전이나 5년전이나 10년전이나 별로 달라지는것없이 정체된느낌..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