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검열이란 단어는 못보고 가슴에 집착하는게
성범죄를 자랑으로 여기던 그때 그 시절 사랍답네요 ㅎㅎ
창작의 자유가 없는 중국에서 온 동포분이신가 ㅎㅎ
민주시위한다하면서 화염병 던지고 기숙사에서 여후배 돌려먹는 게 루틴이었던 분들의 고매한 마음씨를 어떻게 이해할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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