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26

  • 작성자
    Lv.90 부정
    작성일
    14.01.06 10:04
    No. 1

    그게 미궁물을 대표하는 작품이라서가 아닐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whitebea..
    작성일
    14.01.06 10:27
    No. 2

    애들보기엔 좋은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4.01.06 10:35
    No. 3

    그만큼 익숙해진 이들이 많아진게 아닐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칠월오일
    작성일
    14.01.06 12:01
    No. 4

    보면서 아주 잘 쓴글도 아니지만 그렇게 못쓴글도 아니라 쭈욱 봤는데요, 대체적으로 그냥 무난합니다.
    근데 몇편인지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오우거와 싸우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제껏 나온 판타지 중에 오우거와 싸우는 부분에 있어서만은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었습니다.
    오우거의 강함과 압도적임을 정말 제대로 표현하더군요. 다른 판타지처럼 소드맛스타 칼질 몇방에 죽는 오우거가 아닌 정말로 드래곤을 제외한 최 상위급의 몬스터의 위용을 제대로 보여주더군요.
    여튼 그냥 대체적으로 무난한 글이지만 몇몇장면은 상당히 몰입해서 본 기억이 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미제너
    작성일
    14.01.06 12:45
    No. 5

    미궁의들개들이 평이 좋은 이유는 그만큼 수준이 좋지 않은 작품이 엄청 많다는 거죠.
    그거 못보겠다고 하신다면 조아라든 문피아든 보실만한 작품이 몇 작품 없으실듯한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나그네임
    작성일
    14.01.06 13:30
    No. 6

    처음은 오글거리다가 중반이후 대규모 토벌씬부터 흥미진진하다가 오우가와의 혈투 까지 대단하죠
    볼만한작품이라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6 강림주의
    작성일
    14.01.06 14:36
    No. 7

    아 처음만 그런가보네요. 그럼 한번 봐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망고망구
    작성일
    14.01.06 13:55
    No. 8

    그냥 글쓴분 취향문제인데요

    '일본어 번역체', '대사가 오글오글'

    개인 취향문제.

    당연히 다른사람이 이해가 안되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2 단단단단
    작성일
    14.01.06 14:09
    No. 9

    안읽어봐서 모르겠는데 번역체는 취향 문제가 아니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8 독자에요
    작성일
    14.01.06 14:28
    No. 10

    그 취향이 왜 국어의 작문에서 개쓰레기 취급을 받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8 망고망구
    작성일
    14.01.06 15:38
    No. 11

    '번역체' 자체로 눈쌀 찌푸리는 사람들이 있는거고

    별 상관 없고,대사 좀 오글거려도 상관 없는 사람들도 있는겁니다.


    댓글단분들이 잘못접근하고있는데..

    이건 지금 뭐 국문학작품을 논하는게 아닙니다.

    본문은 '~때문에 못읽겠다'라고 하고 있는데

    그게 '번역체' '대사가 오글오글'이라면 기호문제라 이거죠.


    '기호'가 갈리는 장르문학을

    번역체여도 읽는데 문제 없다는 사람들은 국어파괴범이고 쓰레긴가요?

    이런게 개인 취향문제라 이겁니다.


    중구난방 문법무시 이모티콘사용한 귀여니 소설을 쓰레기라고 평가하고 욕을 하는 사람들 많았는데

    왜 그런소설이 성공했을까요?

    개인 '취향'이라는게 이런거죠


    아무리 저 글이 뭐가 문제있고 국어문법을 파괴하고 불싸지른다고 까더라도

    그걸 별로 신경쓰지않고 그 자체로 재미를 느끼는 사람들에겐 문제가 안된다 이겁니다.

    이런사람들이 다수가된다면 외계어체나 이모티콘같이 하나의 트렌드로 변화할수도 있는거죠

    본문에 언급된 소설도 '번역체'라는 국어문법적 문제가 문제가 되지만

    그걸 상관없이 읽을 수 있는 사람들에겐 어떤 방해요소도 안된다는걸 말하고있는겁니다.

    개인 취향문제라구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4.01.06 15:50
    No. 12

    모든 것은 취향이다로 해결 가능하긴 하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3 슈크림빵이
    작성일
    14.01.06 19:35
    No. 13

    귀여니 작문파괴와 일본어체는 취향이 아니라. 문제 입니다.
    그걸 문제라고 생각못하는거부터가 잘못생각하고 있는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아나키즘
    작성일
    14.01.06 19:41
    No. 14

    저는 보지않아서 해당 소설이 어떤지, 그게 취향의 문제인지 모르겠지만...Bis님과 같은 논리면 어떠한 소설의 호불호도 전부다 취향문제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1.06 14:43
    No. 15

    그거보다 잘쓴게 없어서 그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테사
    작성일
    14.01.06 16:00
    No. 16

    저는 보다 말았아요. 중간까지는 어떻게 보겠는데(추천까지는 아니구요) 너무 지루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마법시대
    작성일
    14.01.06 17:50
    No. 17

    솔직히 말해서 몇몇 유명한 작가들꺼보다 재밌게 봤습니다. 네이버 웹소설에도 연재중인 몇몇 작가들것보다도요.
    개인적으로 볼때 책으로 사서 보라면 패스 하겠지만 조아라 같은 정액제 사이트에 특화된 소설이라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마법시대
    작성일
    14.01.06 17:53
    No. 18

    뭐 번역체를 크게 신경 안써서 그런것도 있고요. 사실 번역체라는게 뭔지도 잘 모르겠고. 확 티날정도로 위화감이 느껴지지 않는 이상은...
    전 다른 던전물은 안봐서 잘 모르겠지만 어떤 분이 미궁의 들개가 던전물에서 해볼만한건 거의다 해봤고 그런점이 대단하다고는 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GO집쟁이
    작성일
    14.01.06 18:00
    No. 19

    음.. 그래도 전 꽤 볼만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엔트러피
    작성일
    14.01.06 18:09
    No. 20

    취향에 맞으면.상당히 볼만한 글이죠.... 참고로 요즘 장르문학 작품중에 이정도
    개연성 가지고 장기연재 하면 감지덕지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눈솔
    작성일
    14.01.06 18:12
    No. 21

    처음부분에서 도저히 손이 안가요.. 선호작, 선삭, 선호작, 선삭..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솔리온
    작성일
    14.01.06 18:26
    No. 22

    번역체가 많고, 대사가 오글거린다는건 제가 실드칠 문제는 아니지만 인터넷연재, 출판된책 다 뒤져봐도 한글문법 잘지키는 작품찾기도 힘들고 문법에 맞아도 초등학생 일기장수준의 '오늘은 날씨가 맑았다, 그래서 친구 영수와 밖에나가 놀았다. 참재밌었다.'수준의 서술이 쏟아져 나오고 있죠... 그리고 대사도 실제로 혼자서 대사를 따라해보면 안오글거리는 대사가 거의 없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피리휘리
    작성일
    14.01.06 19:21
    No. 23

    전 밖에 나가서 놀지 않았습니다....응??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솔리온
    작성일
    14.01.07 00:26
    No. 24

    ㅎㅎ 제 예문의 영수는 저 일기쓴애 친구중에 사탐과탐을 잘하는 국영수라는 애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1.06 20:09
    No. 25

    저는 이소설을 보려고 결제를 합니다 저한테는 베스트 소설중에 하나임 근데 최근에 연재를 안하셔서ㅠ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은여울
    작성일
    14.01.07 12:34
    No. 26

    조아라에서 삼개월 결제를 하면 쿠. 바로 넣는 글 입니다. 취향상 조아라에서는 한손에 꼽을만 하기에 최근 세번쯤의 결제는 미궁의들개를 읽기위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초반에. 자리를 잡는 과정중 읽기 어려운 부분이 몇군데 있기는 합니다. 조금 지나면 흥미있는 부분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기왕 정액을 쓰신다면 일독하셔도 후회는 없으시리라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