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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0

  • 작성자
    Lv.15 SbarH
    작성일
    14.01.03 14:06
    No. 1

    뜬금없지만 역시 세상엔 천재가많으니 장인들중에선 혼자서 저 많은부위를 다 엄청난 퀄리티로 만들어낼수있는 달인도 있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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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1.03 14:58
    No. 2

    판 놈 두동강 내주러 가면 된단 말이 참 웃기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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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18 터베
    작성일
    14.01.03 17:25
    No. 3

    두동강은 농입니다만,
    사실 불량품이랄까, 갑옷도 사기가 좀 있었던거 같더군요.
    불렛 프루프라고 후기 흉갑은 권총탄을 막을수 있다는 증명으로 권총 한방 쏴보는 테스트가 있었는데, 이걸 야매로 화약 적게넣고 쏘는 경우가..(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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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6 초아재
    작성일
    14.01.03 15:13
    No. 4

    그래서 찰갑이 의외로 동서양에서 오랜 기간 사랑을 받았죠.
    철편이나 가죽편 말고 뼈나 나무(대나무)로 만들어도 되고...

    체인의 경우는 1차대전 전차병들도 썼을 정도니...(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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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18 터베
    작성일
    14.01.03 17:24
    No. 5

    서양에서는 사랑받았다기에는 사용 빈도가 미묘하긴 했지만요.
    메일은..설마 그 전차병 강철안경 밑에 베일 달아서 파편에 얼굴 보호하는거 말씀하시는건가요.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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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탈퇴계정]
    작성일
    14.01.03 15:38
    No. 6

    터베 님은 이런 거 지식이 많으신데, 어떻게 공부하신 거예요? 관련 서적같은 거 추천 좀...(굽신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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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18 터베
    작성일
    14.01.03 17:23
    No. 7

    아는 햏들과의 대화, 위키 검색, 책, 다큐멘터리등을 봤습니다.
    전 늅늅이에요. 실제 당대 유물좀 들어보고 해야 어디서 말좀 꺼낼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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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8 도버리
    작성일
    14.01.03 15:52
    No. 8

    어느 마을 전체가 대장장이 일을 하면서 하나의 기업처럼 만들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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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18 터베
    작성일
    14.01.03 17:19
    No. 9

    대표적으로 이탈리아의 밀라노가 있죠. 아니면 영국의 그린위치나.
    독일도 몇군대 있었는데, 독일쪽은 잘 몰라서 기억이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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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6 강림주의
    작성일
    14.01.03 20:21
    No. 10

    전 외교사, 전쟁사, 문화사 같은 것에 주로 관심이 있고 밀덕과는 좀 거리가 있어서 이런건 지식이 부족했는데 흥미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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