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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2

  • 작성자
    Personacon 이설理雪
    작성일
    14.01.03 21:22
    No. 1

    문피아는 유저와의 약속을 안 지킨다는 약속을 참 잘 지키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미노루
    작성일
    14.01.03 21:37
    No. 2

    전 문피아를 보면 노키아가 생각나네요...노키아의 몰락을 그대로 따라가는 기분이 드네요...
    내가 최고라는 자만에 빠져서 변하려 하지않고 안주하여 스스로 몰락하는게 뻔히 보이는데...
    아직도 못 느끼고 있는 걸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슈크림빵이
    작성일
    14.01.03 21:37
    No. 3

    와 .. 플포와 인벤... 지금 여기 상황과 비슷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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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엔트러피
    작성일
    14.01.03 21:48
    No. 4

    원래 사업가는 보수적 마인드로 운영하면 안됩니다..
    그런 회사는 10년 지나면 거의 다 망하죠...
    지금 문피아가 그 길로 가고 있죠,
    돈 안되는 아마추어일때, 변명이라도 할 수 있지만
    유료화 한 지금에 와서 계속 변명하는 것은 무능하다는 것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살혼검
    작성일
    14.01.04 08:35
    No. 5

    그래도 충성 독자가 꽤 많아요,..제 비슷한 연배는...아~~~!! 이렇게 안주하면 안 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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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1.04 10:19
    No. 6

    무능은 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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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6 박재우
    작성일
    14.01.04 14:04
    No. 7

    곧 잘될거라 믿습니다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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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6 백수k
    작성일
    14.01.04 14:17
    No. 8

    그래도 무협쪽은 아직 문피아가 낫긴합니다만... 빠르게 대처안하면 그것도 넘어가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관측
    작성일
    14.01.04 17:08
    No. 9

    신생 인벤에게 넘겼다긴엔 시즈 이하 플포출신멤버로 차린회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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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9 판타지밸류
    작성일
    14.01.04 18:11
    No. 10

    요즘 흔한말로 '창조적 파괴'라는 말을 자주듣곤 합니다.
    예전것을 차츰차츰 없애고 또다른 혁신적인 것을 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저는 문피아를 접한지 몇달 안되지만 꺼야님의 글중 ceo란 것을 보고 댓글을 달아봅니다

    ' 지금 우리의 중점적 과제는 무엇인가?'
    ' 우리의 목표, 존재 이유는 무엇인가?'
    ' 우리가 최고의 성과를 낼수 있는것은 무엇인가?'

    등 ceo로써 스스로 질문하고 그 질문에 명확하게 말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현재 문피아가 어떤식으로 흘러가는지 예전에 어떻게 운용됐는지 모르는 사람으로써 ceo 및 자신과의 문재에 빠진 사람이 좋은 해결책을 찾는 방법을 몇자 적어봤습니다.
    그럼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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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8 니키타
    작성일
    14.01.06 15:17
    No. 11

    저역시 2003년부터 문피아에 있었고, 조아라외 다른 사이트는 안가며 골수 충성유저에 가까웠는데... 결국은 지쳐서 재작년인가부터는 거의 발을 안들이게 되던;; 다시 정붙여보려하는데, 아직도 어플조차 안나왔다는게 참... 유료시스템 도입된지 꽤 됐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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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 유카스
    작성일
    14.01.28 11:39
    No. 12

    이미 독자들은 다른 사이트에 뺏겨가는 실정이고 그나마 괜찮은 작가분들이 있어주는거 같은데.. 그것조차 얼마 안남았다고 생각되네요. 독자가 없는 사이트에 작가분들이 붙어 있지 못하니까요. 제일 필요한게 결제방식의 다변화라고 생각되네요. 문피아의 경우는 꼭 보고 싶은 소설 더소울 하나만 보고 마니까요. 최상위 작가만 살아남을 수 있는 사이트는 한계가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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