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요즘 흔한말로 '창조적 파괴'라는 말을 자주듣곤 합니다.
예전것을 차츰차츰 없애고 또다른 혁신적인 것을 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저는 문피아를 접한지 몇달 안되지만 꺼야님의 글중 ceo란 것을 보고 댓글을 달아봅니다
' 지금 우리의 중점적 과제는 무엇인가?'
' 우리의 목표, 존재 이유는 무엇인가?'
' 우리가 최고의 성과를 낼수 있는것은 무엇인가?'
등 ceo로써 스스로 질문하고 그 질문에 명확하게 말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현재 문피아가 어떤식으로 흘러가는지 예전에 어떻게 운용됐는지 모르는 사람으로써 ceo 및 자신과의 문재에 빠진 사람이 좋은 해결책을 찾는 방법을 몇자 적어봤습니다.
그럼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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