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30살........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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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이는 건 당연한건데 계속 활동이고 뭐고 아무것도 안하고 잠잠하다가 다들 까니까 분위기 타서 '나도 한번 까보자'하는 사람들도 몇몇 보이더군요.그냥 까는 게 재밌어서 까는 뭐 그런 거요.
재밌어서 그러는지 아닌지는 본인이 아니면 모르는 거죠. 제 3자가 판단할 수 있는건 비판의 이유가 타당한가 아닌가 뿐입니다. 꼭 계속 활동을 했어야 문피아의 운영에 불만을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요.
지금 문제를 재미있어서 깐다고 생각한다니...
플래티넘 이용 하십니까? 모바일로 플래티넘 이용 하십니까? 라고 되묻고 싶네요.
최근에 또 다시 약속을 어기었기에... 당연한 현상입니다. 저도 쉴드쳐주고 싶은데, 불가능해요. 어떠한 명분도 없으니까요.
플래티넘 이용합니다.
모바일로 보는거 안불편하세요? 저는 노트2 사용중인데도 불편합니다. 작아서요 보기 힘듭니다. 앱기다립니다. 안나옵니다. 내돈내고 편히보고 싶어하는게 잘못인가요? 이정도 불평은 그나마 약한겁니다. 문피아라서요.
불편하다는 생각차체를 해본적이 없네요...생각해보니... 그저 글이 올라와서 볼뿐이였지요..
님은 만족할지 몰라도 다른 사람들도 그렇다고 할 수 없죠.
본문을 읽고 그런가보다 했었는데...방금 밑의 '좋은 사람~' 게시글의 댓글을 보니 무슨 뜻에서 하시는 이야기인지 알겠네요. 불평하지 말고 다른 곳으로 떠나라는 이야기는 알겠는데, 그건 백곰님이 참견할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는 말은 계속 있었습니다. 덕분에 중들이 다 떠나서 이제 빈대도 먹고 살기 힘든 곳이 되어가네요.
부처님 뵐려고 보시 하고나서 , 절에서 불상이 몇일내로 완성되니 기다려라..미안한데 몇달내로 완성할테니 기다려라..정말 미안한데 내년에 완성될거같다 라고하면 알았다 기다려주마 하시는분은 부처님 이실듯..
너무 옹호를 하는 건 안 좋다고 생각합니다. 자식 키울 때도 그렇듯 아무리 사랑해도 깔 땐 까야죠. 잘못한 게 있으면 화를 내고 말을 해야하는 겁니다. 그렇지 않으면 삐뚤어지거든요.
이제 30대가 이럴진대 10대 가슴뜨거운 새싹들은 연예인 열혈팬 상상조차 안됩니다. 하하하
"....왜이리 참을성들이 없으실까나.....전 문피아 운영진님들 보다는 이런글에 저런 댓글 다신분들이 그냥 문피아를 떠나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뿐이군요" 이 덧글 주인분 맞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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