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치있고 재능 있는 작가님들의 글을 볼때마다 이런 글을 읽게 해줘서 감사하다는 생각 뿐입니다.
제가 글쓸 능력이 안되기 때문에 항상 문피아 이곳저것을 찾아보면서 글을 봅니다.
나하고 비슷한 생각을 가지신분들이 있을까 하고요
요즘은 참 사람들이 문명의 혜택을 많이 받고 살아 가고 있다는걸 정담을 보면서 느끼게 되는군요 전 문피아의 모바일진행 상황이나 전에 리뉴얼때의 일들 잘몰라요
그저 내가 선호작한 분들의 글이 올라왔을까 안올라 왔을까 올라 왔으면 그저 감사히 읽고 갑니다. 모바일로도 불편한점을 느낀적은 한번도 없어요 그저 글을 읽는게 좋을 뿐이죠.
정담에서는 소소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올라와서 읽는것도 재미 있구요. 근데 요즘은 모바일 문제로 불평불만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네요. 굉장히 기분이 안좋아요.......
올해 30대로 진입을 했네요..... ㅠㅠ그저 제가 50대가 되고 60대가 될때까지 오랫동안
문피아가 제인생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글재주가 없어서 그냥 생각나는 대로 적었네요.
Comment '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