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뇌나 몸이나 안쓸 수록 퇴화되고 쓰면 쓸 수록 발달합니다. 특히 뇌는 보여 줄 수 있는 분량이 한정적이지요.(업무나 공부를 통한 입증 정도?) 허나 육체는 사람의 차이마다 달라지긴 하지만 늦어도 3개월에서 부터 차이를 확연히 느낄 수 있습니다. 저도 운동을 해야하는데..라고 하면서 여름전에 잠깐 했던 운동을 안한지 어느덧 5개월-0-;; 겨울방학때 다시 좀 할려고 노력중입니다..ㅠㅠ
찬성: 0 | 반대: 0
전 숨쉬기 운동을... ㅠㅠ
진짜로 딱!! 닉네임 답게 운동을 하시네요.ㅎㅎㅎㅎ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