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영화나 미드 보면서 외로움을 달래야겠습니다... 한동안 잠수를 탔더니 불러주는 사람도 없고 부를 사람도 없고ㅠㅠ 작년엔 솔로대첩 남탕이 되어가는 걸 트위터 등으로 보면서 웃기라도 했지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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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늘 태어났습니다.
전 언니네와 케익 잘라먹는 날로 인식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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