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4대 성인인 예수 그리스도의 탄신일이네요.
기독교도이신 분들은 교회에 가시면 되겠고,
비기독교이신 분들은 성인의 아가페적 사랑을 기리는 뜻에서
그 소중함을 쉽게 잊어버리기 쉬운 ‘가족’과 ‘이웃’과 함께 하면
참 의미있는 날이 되겠네요.
가족이 멀리 계신 분들은 아쉬운대로 해리포터나 캐빈과 함께하면 어떨까요.
채널 CGV에서 시리즈를 통째로 연속방영하던데.
그 외에 이 날에 무슨 의미가 있나요? 없죠?
뭔가 다른 특별한 날도 아닌데요?
날씨도 추운데 나돌아다닐 필요 있나요?
사람도 많은데 둘이 손잡고 걸어다니면 옆에 지나가는 사람 길막해서 민폐잖아요?
왜 다른 분들이 술렁이는지 잘 알수가 없네요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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