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문창과 같은 전문 교육을 받거나 신춘문예 공모전에 당선된 등단한 작가 들 그들만의 리그에서 온라인을 통한 모두가 작가가 될수 있는 (수준의 높낮이를떠나서) 시대가 되긴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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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파의 세상에 사파들이 일어난 거죠. ㅎㅎ 대신 독특한 글들이 파생되면서 묵직한 글들이 외면을 받은 부분도 있다 봅니다. 세상사 다 음영이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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