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검열에 일베짓으로 대응하면서 그렇게라도 해야 한다는 인터넷 벌레들이 왜 이리 많은지
쟤들은 문피아 사건에 화가 난게 아닙니다
그냥 '일베짓' 할수 있는 곳이, 분탕칠 곳이, 똥싸지를 곳이 생겼으니 와서 날뛰는거에요.
저 벌레들이 입에 달고 다니는 말이 뭐냐면
'페미에 저항하려면 이렇게라도 해야한다' 입니다
그러면서 고인모독, 타인을 향한 조롱, 비하, 날조, 희생자를 향한 조롱, 모독을 해요
그게 저것들이 말하는 '저항' 이랍니다.
페미와 같은 급이 되어야 한다는 저것들과 똑같은 말을 하며 등장한 것들이 있습니다
바로 지금의 페미를 말하는 그당시 극렬 페미 입니다.
지금의 페미는 당시 '일베를 따라하겠다' 면서 튀어나와 온갖 똥을 싸질러 다니고 있죠.
결국 일베를 따라한다는 페미를 따라하는게 지금 저들입니다.
일베가 하도 욕먹으니 일베를 낳은 DC에서 다시 뭉쳐 활동하는 저것들은 결국 페미와 똑같은 것들이란 소리죠.
웃기게도 지금 다른사람들 문피아 계속 본다고 조롱하고 비하하며 떠나라 강요하는, 문피아 불매를 외치며 강요하는 저 벌레들이 하던 말이 있죠
일본 불매 강요하지 마라
지금 누구보다 문피아 독자들을 개돼지라 매도하고 작가들까지 비하하고 조롱하며
'문피아 불매' 를 강요하는 저들은
그 당시 불매운동을 강요하는 사람들에게 극렬히 저항 했습니다.
'왜 남의 생각을, 행동을 강요하느냐.' 라던 것들이 지금 하는 짓거리는 왜 저럴까요?
저 벌레들은
자신들이 '저항 운동'을 하고 있다고 믿습니다
자신들은 '올바른 행동'을 직접 하고 있다고 믿더군요.
그냥 벌레짓 하는걸 무슨 올바른 사회로 이끄는 대단한 위인이 된것 같이 자신을 세뇌하고 다니는게 정말 웃깁니다.
문피아의 작태에 분노해 떠나는 분들,
문피아를 비난하는 분들,
페미피아에 열받아 돌을 던지는 분들 다 맞다고 봅니다
근데 기회다 하고 일베들 날뛰는걸 옳다 생각하면 안되지
행동하니까 같은 편을 들어줘야 한다?
그거 불꽃 페민가 그것들 나왔을때 여기저기 숨어있던 페미들이 하던 말인거 알죠?
지들이 욕하면서 똑같은짓 하고 있는게 부끄럽지도 않나
그리고 자신의 행동과 사상을 남에게 강요하지좀 마세요.
문피아에 문의 넣고 탈퇴하고 욕하는 분들 다 존중합니다.
그런 분들이 있기에 사과문도 받고 함부로 행동할수 없게 만드는겁니다.
근데 대놓고 일베들 날뛰는건 아니지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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