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타 사이트 연재글까지는 모르겠지만 이북까지 제한하는 건 너무 심하다고 봅니다.
이북으로 출간된 책도 종이로 출간된 책과 법적으로 다를게 없는 책인데 구분을 지을 필요 있나요? 이북은 책이 아닌가요?
이 모든게 7~80년대의 구닥다리 생각으로 점철되어 있는 어느 분의 생각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요즘 SNS나 검색사이트들이 타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을 내 서비스에도 오게 하기위해 얼마나 노력하는데.. 이건 뭐 있는 사람들도 쫒아버리는 대단한 서비스 정신을 보이시니 진짜 대단합니다.
믿고 볼수 있는 감상란이나 비평란을 가지고 있는 것이 얼마나 큰 메리트인데...
감상란이나 비평란을 활성화시켜 장르문학을 찾는 사람들이 한번이라도 더 들르게 할려고 하지 않고, 킬컨텐츠를 스스로 끊장내어서 지리멸멸하다 끝나고 싶어하는 것 처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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