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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9

  • 작성자
    믌고기
    작성일
    13.12.01 07:44
    No. 1

    무슨 글인지 이해가 잘 가지 않지만 저도 잘 해결되길 바라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12.01 07:51
    No. 2

    댓글보고 다시 읽으니 두서없긴 하네요 .이해는 되는거 같은데..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믌고기
    작성일
    13.12.01 08:01
    No. 3

    제가 워낙에 이해력이 좋지 않아서 어려운 글에는 덧글을 어떻게 달아야 하는지 잘 모르는 편입니다. 그래서 잘 달지 않는 편이지만 맨 마지막에 '해결'이란 단어를 보고 용기내어 댓글을 적어보았습니다. 쓸 때 없이 참견을 한 것은 아닐까 걱정이 되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12.01 08:08
    No. 4

    댓글 달아주신거 감사합니다. 쓸데없는 참견 아니니 걱정 할 필요 없습니다 ㅎ; 뭐라 할 말이 생각나지 않네요. 아무튼 해결 잘되길 바랍니다. 이게 저와 믌고기님의 공통된 의견이니.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믌고기
    작성일
    13.12.01 08:10
    No. 5

    휴, 감사합니다. 정말 친절하시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홍백
    작성일
    13.12.01 08:37
    No. 6

    상대방이 계속해서 불통이고 응답이 없을 때 문제가 생깁니다. 답답해서 속 터질 정도인데, 화를 내지 않고 정중하게 예의를 갖추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백락白樂
    작성일
    13.12.01 12:32
    No. 7

    처음부터 거칠게 말씀하시는 거 이해갑니다..
    사과하시는 거보니까 나쁜 분은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백락白樂
    작성일
    13.12.01 12:32
    No. 8

    밑에 분 말이죠.
    경고가 나갈거 같아 참으로 안타깝네요.
    소중한 유저인데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12.01 14:02
    No. 9

    뭐 몰랐던 것도 알아서 조치할 수 있었고 저도 잘한 거 하나 없기에...일단 사과글을 올렸습니다;;
    저도 그때 감정이 무척 격한 상태였던 것도 인정하구요.원래는 그런 편이 아니지만..어쨌든 여러 정담 분들께 그저 죄송할 따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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